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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플러스교회 창립5주년 및 오태환목사 은퇴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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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1-06-29 | 조회조회수 : 4,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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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플러스교회(담임 김춘근목사)는 6월27일(주일) 오후4시 교회창립 5주년 및 오태환목사 은퇴감사예배(이하 예배)를 열었다.


김춘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용걸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원로)는 디모데후서 4장1-8절을 인용한 ‘마지막이 중요합니다’란 설교를 통해 “마지막이 가장 중요하다. 성경에 보면 마지막이 비참하게 끝난 솔로몬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부귀영화는 못 누렸어도 사도바울은 기쁨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고 지적했다.


이목사는 이어 “목회자가 가는 길은 명예와 물질과 권세를 포기하고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길이다. 목사들 가운에 큰 교회를 세우고 목회는 잘 했어도 마무리를 잘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을 본다. 오늘 은퇴하는 오목사님은 아들까지 목사로 세움을 받게 하고 은퇴를 하는 것을 보니 축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상일목사(뉴욕남교회)는 축사를 통해 “지금은 100세 시대다. 오늘 은퇴하는 오목사님은 100세가 될 때까지 할 일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다”며 “목사는 하나님에게 갈 때까지 목사로서의 의무와 사명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은퇴하는 오목사님에게 피곤치 아니함을 허락하사 복음전도에 더 열심을 다하시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김진화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는 “타이어를 바꾸어 끼는 것이 리타이어다. 헌 타이어를 새 타이어로 바꾸는 날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부터 오목사님에게 더 큰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실 줄 믿는다”며 “오목사님 주위의 평이 절대 화를 내는 것을 못 보았다고 한다. 그것이 교회의 연합을 가져다주었다. 오목사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 하시길 원한다”고 축사했다.


오태환목사는 답사를 통해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목회하는 동안 어려움도 많았고 행복할 때도 있었다. 이 곳에 처음 목회를 시작했을 때는 한인들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보내주시고 교회 문을 닫지 않게 하셨다”며 “연합이란 어렵다. 두 교회가 연합한 후 5년이 지나면 은퇴한다고 했다. 오늘이 그 날이다. 뉴욕플러스교회의 김춘근목사는 예배에 목숨을 건 패기 있는 분이다. 교회가 잘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고 교회가 사회와 교계에 헌신할 수 있도록 모두 축복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태환목사는 개혁총회신학대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1989년 4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서정소망교회를 개척시무(5년)했고 1994년 8월 도미했다. 1995년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뉴욕은총장로교회(P.C.A.교단)를 개척 시무(21년)했다. 2016년 6월 뉴욕은총장로교회와 플러스교회(김춘근목사)와 연합했고 교회 명칭을 뉴욕플러스교회로 명명했다. 5년 후 창립5주년(2021년) 때 오태환목사(설교사역협동목사)의 은퇴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이날 예배는 김춘근목사의 사회, 이지훈목사(뉴욕주심교회)의 기도, 신현옥권사의 성경봉독, 플러스교회 트니니티찬양대의 찬양(반석위에 서리라), 이용걸목사의 설교, 박상일목사‧김진화목사의 축사, 영상축사(소강석목사, 박형은목사, 개그맨 김학래, 선우권목사, 박기준목사), 오태환목사의 답사 및 축송(하모니카연주), 특별워십무용(플러스교회 햅시바선교무용단‧EM 그룹), 김춘근목사의 인사 및 광고, 김영식목사(뉴욕교협증경회장)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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