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뉴저지 머릿돌교회 부설 사립학교 정식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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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노력해 ‘톱스톤 크리스찬스쿨’ 설립
유치원에서 시작 대학교까지 확장 계획
1차로 2살반~5살 ‘몬테소리스쿨’ 시작
7월 5일 서머스쿨 시작, 9월 정식 개강
뉴저지주 뉴밀포드에 있는 머릿돌교회(Top Stone church.사진)가 일대에 있는 한인교회로서는 최초로 2살반부터 13살까지의 학생들을 모집해 정식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사립학교 인가를 받았다.
머릿돌교회는 “최근 연방정부와 주정부, 타운에서 사립학교 인가를 받았다”며 “학교의 이름은 ‘톱스톤 크리스찬스쿨(Top Stone Christian school)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머릿돌교회는 “이민자의 신앙은 교육을 통해서 지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립학교를 세우기로 했다”며 “지난 6년 동안 개교를 위해 타운과 주 정부의 까다로운 절차와 과정을 거쳐서 최근 연방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 인가를 받았기에 당당하게 사립학교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머릿돌교회는 “1차적으로 2살반에서 5살까지의 ’톱스톤 몬테소리스쿨(Top Stone Montessori school)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후 점차적으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확장시키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한인 최초의 대학교 설립을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릿돌교회는 학교 교육의 철학을 ▶하나님에 대한 신앙(God) ▶인간에 대한 이해(Humanity) ▶창조성(Creativity) 등 세 가지로 정했다. 여기서 창조성을 강조한 이유는 21세기의 새로운 시대는 창조적 발상이 아니면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이를 위해 몬테소리(Montessori) 과정을 선택했다.
새로 개학하는 학교는 몬테소리 과정을 위한 각종 교재를 준비하는 한편 교육학 학사와 석사 학위 및 몬테소리 자격증을 갖고 있는 박진희씨를 교육 책임자인 디렉터로 임명했다.
머릿돌교회는 “뉴밀포드 타운은 버켄카운티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파라무스·리버에지·클로스터·테너플라이에서 멀지 않고 한인이 많이 사는 팰팍에서도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학교 서머스쿨은 7월 5일부터 시작하고, 9월에는 정식 개강할 예정이다. 주소 435 River Rd. New Milford NJ, 문의 201-265-1514.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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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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