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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역사적인 레인빅토리호에서 열린 6.25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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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6-28 | 조회조회수 : 5,0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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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빅토리호에서 열린 6.25기념예배 참가자들

 

제71회 6.25 한국전쟁기념예배가 롱비치에 정박되어 있는 역사적인 SS레인 빅토리호에서 지난 6월 25일(금) 개최되었다.


레인 빅토리 호는 6.25 전쟁당시 원산에서 피난민 7000명을 부산으로 피난시킨 배로서 현재는 남가주 롱비치에 정박 중이다.


이우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71주년을 맞는 한국전쟁기념예배를 한국 전쟁당시 참전하여 흥남, 원산에서 각각 14,400명과 7004명을 구출한 바로 그 배에서 행사를 갖게 됨이 큰 의미가 있다”며 뜻깊은 행사에 참가한 내외귀빈 모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기념예배는 애국가, 미국 국가에 이어 하세화 권사의 기도, 조웅규 전 의원과 박희성 목사, 허버트 커티스 박사(통역 박성녀 목사)의 기념사. 조헌영 목사(큰 빛 감리교회)의 설교, 김영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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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영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 전쟁당시 이 배를 제일 마지막으로 타고나와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조웅규 전 의원(대한민국 15대, 16대)은 “당시 나는 14세 소년이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우리는 북한을 바로 알아야 한다. 동족과 부모, 형제자매 살상을 자행해온 김씨 3대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김일성 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고 있으면서 나라가 둘로 분열되었다. 우리 모두 전심전력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미주 한인공화당 창립총회를 같은 자리에서 개최하고 이우호 목사를 만장일치로 준비위원장에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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