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교협 팬데믹 시대 극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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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백성봉 목사 강의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우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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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4시 둘루스 새날장로교회 본당에서 백성봉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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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4시 둘루스 새날장로교회 본당에서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김영준 목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는 지난 23일 오후 4시 둘루스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 본당에서 '2021년 팬데믹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2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애틀랜타성도장로교회의 김영준 목사가 제1강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워져 가는 가정'을, 코람데오장로교회 백성봉 목사가 제2강 '가정예배가 살아나야 가정이 산다'를 강연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워져 가는 가정=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공동체로 하나님 나라 안에 존재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고 김영준 목사는 강조했다. 김 목사는 "가정을 세워야 교회도 살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한다"면서 "각 가정에는 하나님이 만든 의도가 담겨 있고 각 가정은 사명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구약에서 하나님 나라는 확장성을 갖는데, 가정이 세워졌을 때 한 나라를 확장해야 하는 책임이 주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하고 쓰임 받는 가정이 되길 기도한다"면서 "특히 자녀는 내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정예배가 살아나야 가정이 산다= 백성봉 목사는 가정을 온전히 세우는 방법은 '가정예배'에 있다고 밝혔다. 백 목사는 "생업이 바빠 자녀를 위해 헌신, 기도 하지 못하고 자녀를 위한 영적 안내자가 되지 못하는 이민 가정이 많다"면서 "조금이나마 하나님 뜻을 따를 수 있는 방법은 가정예배에 있다"고 말했다. 또 "가정예배는 성경을 자연히 습득하게 하고, 가정예배를 통해 경건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가족간 사랑의 돌봄이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백 목사는 "가정예배는 가정과 교회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정 안팎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보존, 유지하자"라고 권면했다.
▶가정예배 드려 보니= 아틀란타은혜교회의 이제선 목사는 3개월 전부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백성봉 목사 가족이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는 걸 알고 부러웠는데 우리 가정도 성령의 터치로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면서 "우리 마을에 집이 150채 정도 있는데 아침마다 찬양 소리와 기도 소리가 퍼지는 축복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예배를 통해 주님이 부어주시는 말씀의 은혜가 너무 크다"면서 "이렇게 매일 하나님께 예배드리라고 아내를 만나게 하셨고, 우리 가정을 만드셨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기뻐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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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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