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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AL] 생활돌봄·장학금 1만5000불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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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작성일2021-05-20 | 조회조회수 : 1,6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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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한인회 모금

29~30일 쌀·라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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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최시영 버밍햄한인회장이 오는 29~30일 한인들에게 배포할 쌀과 라면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버밍햄한인회]


남동부 한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지역을 불문하고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앨라배마버밍햄한인회(회장 최시영)는 제2회 장학 및 생활 돌봄 나눔 사업을 앞두고 벌인 모금 활동에 최시영 회장 외 지역 한인 40명이 참여했으며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3000달러를 포함해 총 1만5000달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인회는 당초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밀려드는 기부 문의로 인해 지난 10일에서야 모금을 마감했다.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손영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장, 김유준 비 세일즈 상무, 김찬섭 PPS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하도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신희경 내쉬빌한인회장, 조창원 몽고메리한인회장, 윤덕근 몽고메리골프협회장도 올해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해 도움을 받은 한인이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도 일어났다.


최시영 회장은 “한 한인 분은 코로나19팬데믹으로 운영 중이던 식당 매출이 타격을 입어 힘들었는데 마침 한인회의 도움을 받고 용기 낼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500달러를 기부했다”며 “편지 한 장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협조, 후원해주신 여러 사업체와 각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과 한인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기부금으로 생활 돌봄 나눔 체크와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생활 돌봄 나눔 및 장학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한인 6명에게 500달러씩 총 3000달러 체크를, 청소년 6명에게 각 500달러씩 총 3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한인회는 오는 29~30일 최시영 회장 자택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한인 200가정에 쌀 1포대와 라면 1박스를 배포한다. 최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얼굴 보기도 힘드니 겸사겸사 얼굴도 한번 뵐 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한인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선순환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쌀·라면 지원= 29일(토): 오전 10시 ~ 오후 6시, 30일(일) 낮 12시 30분 ~ 오후 6시, 주소: 1204 Colony Pl, Birmingham, AL 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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