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GA] “새해에는 한인회 활동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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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음식 11만, 렌트 5만불 지원
“4분기 이사회 코로나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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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참석자들이 김윤철 회장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사진 애틀랜타한인회]

지난달 3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홍미옥(왼쪽) 씨가 딸 홍수정 변호사와 포즈를 취했다. 홍씨는 김치축제 등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해왔다. [사진 홍수정 변호사 페이스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지난달 30일 노크로스에 있는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2020년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회장,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홍기 회장,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백성봉 회장 등 한인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중계했다.
김윤철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고한 모든 한인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내년에는 코로나가 사라지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국 수석부회장이 업무보고, 재정보고를, 이민호 감사가 감사보고를 진행했다. 이민호 감사는 영상을 통해 “모든 회계 처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성금 및 귀넷 카운티의 코로나19 안정 기금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난해 총 1164명에게 11만1872달러어치 음식을 지원했으며, 18명에게 렌트 및 유틸리티 비용 4만6578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인회는 H마트, 홍미옥 씨, 앨리스 챠우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H마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4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홍미옥 씨와 앨리스 챠우 씨는 김치 축제를 위해 봉사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릴 예정이었던 4분기 이사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한인회에 따르면 어영갑 이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으며, 다른 참석자들도 코로나19 리스크를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혀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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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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