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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재미고신 서부노회 글로리가주남교회, 김일신 목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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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신뉴스 KNC| 작성일2020-12-20 | 조회조회수 : 2,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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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원 목사 22년 사역 마무리, 은퇴 함께 원로목사로 추대…서부노회 공로목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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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신 목사 부부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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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신 담임목사와 한기원 원로목사 (사진 글로리가주남교회 제공)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총회(재미고신총회) 서부노회 글로리가주남교회 한기원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와 김일신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2020년 12월 6일(주일) 오후 1시 30분(현지 시각) 글로리가주남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순서자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예배 진행이 유튜브로 실시간 상영돼 성도 등이 영상으로 함께했다.


이날 예배는 서부노회장 윤해규 목사(새벽이슬교회)의 인도로 서부노회 부노회장 정인석 목사(하늘꿈교회)의 기도,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은 목회자’(고전 3장)라는 제목으로 윤해규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규 목사는 설교에서 “씨를 심고 물을 주는 것은 결실하는 오직 한 목적을 위해 상호 도전적이며 보완적인 것밖에 아니다. 바울과 아볼로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적은 함께 하나를 이루는 것이다. 이들은 같은 길을 가는 동역자다.”라고 전제하고, “22년 동안 한기원 목사님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하나님의 은혜와 힘으로 잘하셨다. 마찬가지로 김일신 목사님이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할 것이다. 그럴 때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라며 “성도 한 분, 한 분이 하나님 앞에 검증받을 공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한 분, 한 분이 어떤 일에도 쓰러지지 않는 하나님이 검증해주는 공적이 되고, 은혜를 받는 사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부 김일신 목사 위임식은 윤해규 목사의 집례로 김일신 목사 부부와 교우들의 서약, 집례자의 기도와 글로리가주남교회 위임목사 공포, 부노회장 정인석 목사의 위임패 증정 및 권면 순으로 이어졌다.


김일신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를 유익하게 하겠다.”라며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를 받는 대로 이 교회에 대하여 충성으로 목사의 직무를 다하고 범사에 근신 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하며 목사직을 받을 때 승낙한 대로 행하겠다.”라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서약했다.


정인석 목사는 “△내가 하는 말이 진실한 말인가? △내가 이 상황에서 꼭 해야 할 말인가? △이 말이 진짜 내 마음에 사랑이 담겨 있는가?”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권면했다.


3부 글로리가주남교회 원로목사, 서부노회 공로목사 추대식은 글로리가주남교회 담임 김일신 목사의 집례로 김 목사의 추대사 낭독, 박형달 장로의 원로목사 추대패 전달, 유하기 목사의 권면과 축사, 한기원 목사에게 서부노회장 윤해규 목사의 서부노회 공로패 전달, 전성진 목사의 축가, 한기원 목사의 답사, 이정국 장로의 광고, 한기원 목사의 축도 순으로 마무리됐다.



이국희 기자 cookie02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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