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교도소에도 크리스마스 기쁨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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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작성일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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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미션아가페
라면·쿠키·마스크 등 전달

지난 15일 웨이크로스에 있는 웨어 스테이트 교도소 앞에서 연합장로교회와 미션아가페 관계자들이 교도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미션아가페]
애틀랜타 한인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교도소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15일 웨이크로스에 있는 웨어 스테이트 교도소를 방문해 음식과 코로나19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장로교회는 국내 선교팀 및 교도소 선교팀의 후원으로 라면 7200개, 쿠키 1만8000개를 마련했다. 미션아가페는 오영록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박남권 채플뷰티 대표 및 익명의 기부자들로부터 후원받은 마스크 1만장과 위생장갑 1만장을 준비했다.
교도소 측 관계자로 참석한 마이클 플린 목사와 에드위나 쟌슨 수퍼바이저는 “재소자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귀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준 한국인 산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미션아가페는 지난 3월 코로나19팬데믹이 시작된 후 마스크와 위생 장갑, 손 소독제를 지역사회에 지속해서 전달하고 있다. 오는 18일 오전 캅 카운티 이머전시디파트먼트를 방문해 마스크 1만장과 위생 장갑 1만장을 기부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와 함께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눌 계획이다.
▶후원 문의: 770-900-1549.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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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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