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인생 2막 ‘선교’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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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욱 선교사, 세미나 통해 선교사 되는 길 안내

허인욱 선교사(오른쪽)와 붕어빵 전도사로 알려진 박복남 전도사.
“‘이 나이에 내가 어떻게…’라는 고정 관념을 떨쳐버리고 은퇴 후 인생 2막, 선교적 인생(missional life)에 도전합시다.”
시니어 순회 선교사인 허인욱 박사는 미국과 캐나다의 시니어들을 선교사로 세우고자 교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도와 선교 세미나를 열어 시니어 선교사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
허 선교사는 “이제는 100세 고령화 시대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며 “시니어들이 여생을 보다 가치있는 일에 보내려 선교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 선교사는 “40대부터 80대까지의 시니어세대는 잠재된 엄청난 선교 인적자원 중 하나”라며 “이들을 선교 전문 인력으로 동원, 육성하여 총체적 선교 사역의 활로를 개척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자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했다.
허 선교사는 “시니어들에게 선교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기 위해 ‘붕어빵 전도와 시니어 선교’ 세미나를 제공한다”며 “삶의 활력과 비전을 얻기 원하는 많은 시니어들에게 선교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남 천안 출신인 허인욱 선교사는 2000년부터 몽골, 러시아, 아프리카, 인도 등으로 선교를 다니다 2015년 월드시니어 선교회를 세워 은퇴한 시니어들을 교육하고 훈련시켰다. 2017년 메릴랜드 순회법원 특수사업조정관을 은퇴한 후, 도미니카공화국의 파송 선교사로 선교학교를 섬겼다. 2019년에는 붕어빵 전도로 잘 알려진 박복남 전도사와 한국 전국 각지를 돌며 전도사역을 펼치기도 했다. 메릴랜드한인회장과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을 역임한 그는 ‘말썽쟁이 아빠, 미국 유학 실패기’, ‘자랑스런 아빠, 미국생활 성공기’, ‘예수쟁이 아빠’ 등을 출간했다.
문의 (443)326-6888, Koreanbenhur@gmail.com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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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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