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강북제일교회 특별한 추수감사절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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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강북제일교회(담임 황형택 목사)는 지난 11월 15일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물론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정부 시책을 따르는 과정에서 모든 교인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강북제일교회는 지난 11월 15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각 부서별로 다양한 공연을 가미한 특별감사예배를 드렸다. ⓒ데일리굿뉴스
교회의 각 부서별로 참여한 이번 추수감사 주일 예배는 뿔라 워십 찬양팀의 ‘바다로’라는 솔로 무대는 저 먼 바다로 더 나아가자는 표현을 '1인 무'를 선보였다.
이어 교육사역부가 중심이 된 ‘아기 돼지 삼형제’라는 제목의 공연에서는 돼지로 분장한 교사들의 무대로 하나님의 말씀 위에 집을 짓는 자만이 튼튼하고도 흔들림이 없는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담았다. ‘말씀을 중심으로’라는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많은 인기를 얻었다.
주은혜 찬양대의 ‘감사의 찬송’에 이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어린이들의 성경 암송(레기 22:29, 골 2:7, 시 50:23)이 이어졌다.
이날 예배에서 황형택 목사는 ‘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목사는 설교에서 “믿음을 가진 자만이 감사할 줄 알게 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찬양을 할 수 있다”면서 “신앙은 감사와 찬송이 함께 깃들어져야만 최종적으로 완성된다”고 전했다.
이어 봉헌 찬양으로 중등부, 고등부 및 청년부들이 각자의 율동에 맞춰 ‘하나님의 세계’를 열창하는 등 모든 교회 기관들이 참여한 예배는 감동과 은혜를 더했다
한편 황 목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신앙의 중심인 믿음과 교회 대면 예배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믿음이 더욱 성장하게 된 측면도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예배의 중요성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시기일수록 ‘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되뇌이게 된다고 성도들에게 역설했다.
이법민 교회기자(강북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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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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