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보배롭고 존귀한 일꾼으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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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작성일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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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목사회 총회
신임회장에 유희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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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로렌스빌에 있는 콜린스 힐 파크에서 제42대 류근준(오른쪽 세 번째) 목사와 신임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된 유희동(왼쪽 세 번째) 목사, 신동욱(왼쪽 두 번째) 목사가 한 자리에 섰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의 제43대 신임 회장으로 유희동 목사(광야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목사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로렌스빌에 있는 콜린스 힐 파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33명이 참가했으며 자격을 가진 회원 20명이 투표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따랐다. 동의와 재청으로 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회계보고 등의 순서는 유인물로 대체했다.
42대 회장을 맡은 류근준 목사는 “코로나19라는 재앙적 질병 앞에서 목사회는 1년 중 단 3개월만 활동했다”면서 “한 해를 돌이켜보니 주님께 드릴 말씀이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목사회 회원 중 코로나19로 인한 희생자가 한 명도 없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구성되는 2021년 임원진이 올해 이루지 못한 일들까지 해주실 줄 믿고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42대 부회장을 맡은 유희동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안을 동의와 재청으로 통과시켰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유희동 목사는 “코로나19로 만나기 어렵겠지만 적절한 장소를 찾아 안전히 만나는 한편 회원 목사님들과 함께 협력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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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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