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볼티모어 가난한 이웃에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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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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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제일장로교회, 식품·장갑·마스크 등 전달

MD제일장로교회는 지난 14일 볼티모어 시내에서 도시빈민 구제사역을 펼쳤다.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볼티모어시의 불우이웃에게 온정과 사랑을 전했다. 제일장로교회는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환인 4차 도시 빈민구제 사역으로 14일 볼티모어 시내 빈민 지역의 노숙자 등 가난한 이웃 200여 명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과 사과, 귤, 음료수를 비롯 장갑, 양말, 마스크를 전했다. 행사에 동참한 굿스푼 선교회(김재억 목사)는 핫팩과 스킨마스크팩을 전달했다.
추수감사 나눔예배는 김재억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조은상 목사의 감사기도, 볼티모어 아프리칸-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윌리 레이 목사의 설교 및 비전 선포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볼티모어 아프리칸-아메리칸 커뮤니티 자원봉사자들은 거리청소를 실시하고 ‘살인과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구원하자’는 전단지를 돌리며 캠페인을 펼쳤다. 또 여러 곳에서 기부 받은 의류, 신발 등 다양한 물품도 나눠줬다.
조은상 목사는 “음식만을 전해주는 일회성 ‘퍼주기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대표들과 협력해 가난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다짐했다”며 “사랑과 정의의 깃발을 들고 상생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구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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