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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워싱턴교협 부회장 선거, 경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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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10-13 | 조회조회수 : 1,5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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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광·임헌묵 목사 등록
▶ 공천위 심사서 공천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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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헌묵, 안효광 목사.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학 목사) 제46차 정기총회가 오는 26일(월)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실시되는 임원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 입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차기 회장 후보가 되는 부회장 선거에는 올해도 2명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회장 선거에는 현 부회장인 이범 목사가 단독으로 자동 공천되지만 부회장 선거는 공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천여부가 결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부회장에 도전하는 안효광 목사(총무)와 오래 전부터 출마를 준비해왔다는 임헌묵 목사(서기)가 후보등록을 마쳐 현 임원들 간의 경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신청서를 접수한 제46차 공천위원회(위원장 박상섭 목사)는 서류심사, 입후보자 개별인터뷰를 거쳐 공천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효광 목사는 “공천위원회의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을 아꼈으며 임헌묵 목사는 “공정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교협회장 김재학 목사는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줌으로 실시되지만 큰 논란 없이 총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회는 오는 26일(월) 오전 11시, 메시아 장로교회에서 열리며 현장에는 임원과 순서자만 참석하고 각 교회 총회 대의원은 온라인(zoom)으로 참여한다.
총대는 회원 교회당 3명으로 1명은 목사, 2명은 평신도로 구성된다.
경선이 될 경우 온라인으로 투표를 실시해야 하는 만큼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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