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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포교회 위정식 목사 원로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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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성결신문| 작성일2020-09-12 | 조회조회수 : 7,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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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목사 새 담임 취임

“반포에 선한 영향력 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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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교회 위정식 목사가 정년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후임에는 정일웅 목사가 새 담임으로 취임했다.

반포교회는 지난 9월 6일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식 순서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식은 치리목사 윤창용 목사의 집례와 서울강남지방회 부회장 유일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박정수 목사의 설교에 이어 정일웅 담임목사 취임식과 위정식 원로목사 추대식 순으로 이어졌다.

위정식 목사는 1987년 반포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33년간 시무했다. 반포의 작은 상가에서 출발했지만 오직 목회에 전념하면서 자체 교회당과 교육관을 마련하는 등 교회를 안정적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그는 노인과 경비원, 청소노동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과 섬김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특히 김포에 노인요양시설인 아름다운집과 은빛사랑채를 설립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에도 힘썼다.

이날 위정식 목사는 “지난 목회를 돌아보면 내면이나 외연적으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원로가 되었다”면서 “코로나 위기 속에서 후임자에게 큰 짐을 주고 떠나지만 더 열심히 해서 외연과 내면의 범주를 아울러서 잘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위 목사는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다. 그는 성립교회 담임전도사, 전주교회 부목사를 거쳐 반포교회에서만 33년간 목회에 전념해 2018년 교단 30주년 장기목회 표창을 받았다.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을 지냈으며, 교단 복지재단 성결원 이사 등 사회복지증진에 공헌해 이날 총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위 목사를 이어 새 담임으로 취임한 정일웅 목사는 오랫동안 위 목사의 곁에서 부목사와 아름다운집에서 동역한 목회자로 누구보다 반포교회의 목회가치를 계승할 적임자로 손꼽혔다.

정 목사는 담임 취임식에서 “오랜 인연이 있는 반포교회가 익숙하기도 하지만 새 담임으로서 더 두렵고 떨린다”면서도 “원로 목사님의 신앙과 열정을 본받아서 위대한 꿈을 꾸며 반포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정 목사는 반포교회 전도사, 부목사로 시무했으며, 김포 아름다운집 원장과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김포시 노인복지총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총회장 윤성원 목사, 남부감찰장 이종연 목사, 성광원 전 법제처 장관, 신현정 목사(임마누엘교회 원로) 등이 권면과 축사를 전했다.


황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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