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년 맞은 한소망교회 “교회의 참 주인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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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소망교회는 9월 13일을 교회설립 35주년 기념주일 예배로 드렸다. 정세훈 담임목사와 김용주 원로목사 부부는 기념 케이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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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 목사는 35주년 예배를 맞이하여 설교를 통해 “오늘은 35세 청년이 되는 생일이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열매를 맺어 갈 수 있을까”라고 물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실하게 날마다 말씀의 씨를 계속 뿌리고 살아가며, 말씀위에 굳게 서고, 날마다 성장하게 하셔서 큰 열매를 맺어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했다.
그리고 한소망교회에 부임한 지 1년이 된 정세훈 목사는 부탁의 글을 통해 성도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세상의 지탄받는 이유는, 나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목회자, 중직자가 점점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없어서 안 되는 교회라면, 그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지만, 교회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므로 나부터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오히려 나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써 주심에 감사하는 태도로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나 하나 없어도 괜찮지만, 부족해도 나 하나라도 바르게 헌신하면 교회는 얼마든지 더 굳건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내가 아니면!’ 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작지만 ‘나도 최선을 다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 가도록 헌신하려고 합니다. 교회는 나의 헌신이 필요합니다”이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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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망교회는 35주년을 맞아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16:18)”라는 주제로 9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저녁 8시30분 온라인 말씀 사경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김형균 목사(시카고 휄로쉽교회),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 송병주 목사(LA 선한청지기교회), 최병호 목사(애틀란타 베다니장로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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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넷 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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