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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청소년, 성령으로 깨우는 '기름부음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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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0-08-15 | 조회조회수 : 2,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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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빛가온교회에서 진행된 '2020청소년기름부음캠프' 온라인 촬영 현장모습.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교회 중·고등부 학생 일부가 참여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교회학교 여름행사가 대부분 취소되거나 축소, 연기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캠프가 열려 눈길을 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청소년기름부음캠프'는 고심 끝에 온라인으로 방식을 전환해 개최됐다. 다음세대를 영적 리더로 세우는 사역이 중단돼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빛가온교회 서길원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음세대의 영적 리더를 세운다면, 그들이 이 땅을 움직이고 미래를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비록 작은 몸짓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다음세대 사역에 도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캠프는 '미자립교회 자립운동'과 '청소년 기름부음 사역' 등에 앞장서온 빛가온교회가 주축으로 연인원 3,000명의 청소년들과 목회자, 그리고 교사들이 모여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사모하며 함께 기도하는 은혜의 행사다.

비록 오프라인은 아니지만 청소년들은, 온라인으로 함께 소통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새롭게 비전을 발견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째 날엔 '위기 청소년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양떼커뮤니티 이요셉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복음과 함께 전파되는 삶'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던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요셉 목사는 "막막한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인생을 모두 맡긴다면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것의 정답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UCC콘테스트 '갓플릭스'를 비롯해 중보기도,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cs_kyoung@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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