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이화진 목사 "Korean Moms 사랑이야기" 출판감사예배 드려
페이지 정보
본문
이화진 목사 "Korean Moms 사랑이야기" 출판감사예배가 6월 19일(목) 오전 11시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됐다.
출판감사예배는 나명자 목사의 사회, 이미선 목사의 기도, 허연행 목사의 설교, 정정숙 박사의 서평, 서행자 목사의 축사, 이화진 목사(저자)의 인사 및 본문나눔, 황성국 장로의 PRS(누가복음 24장), 허연행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허연행 목사는 시편 127편 3-5절을 인용한 "화살 같으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화살에는 깃털, 대, 촉으로 나누어져 있다. 깃털은 맨 뒤에 있으면서 화살이 잘 날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며, 대는 중앙에 있어 화살이 날아갈 수 있는 힘을 실어주며, 촉은 맨 앞에 있어 타겟에 접근을 하고 컨택을 하고 침투를 해서 변화를 가져온다. 이 셋은 따로 떨어져서는 안되고 하나로 날아가야 한다. 우리 가정 안에서 보면 깃털은 할아버지, 할머니 교회안에서는 시니어 세대이다. 대는 가정에서는 엄마, 아빠이며 교회에서는 청년, 장년이고, 촉은 가정에서는 자녀들, 교회에서는 다음세대들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다. 그중 오늘 깃털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이화진목사님이 깃털세대이기 때문이다. 깃털은 다른 세대가 갖지 못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인생을 오래 산 지혜가 있기에, 오랜 신앙생활을 통해 방향을 잡아준다. 이화진 목사님은 고단한 이민자의 삶을 몸소 겪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영감으로 자녀를 키우고, 목사로, 가정상담 전문가로 다양한 삶을 살아왔고, 하나님께 대한 놀라운 은혜와 감격, 50년 넘는 이민 생활을 통한 지혜와 경험을 담아 이 책을 만들었다. 이화진목사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삶에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화진 목사는 인사 말씀을 통해 “제가 지내온 시간 속에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 역사의 격동기를 지나며 살아야만 했던 불안한 시기였다. 그 험난한 세월 동안 나의 삶의 중심이며 나를 향한 희생과 사랑을 주신 분이 내 어머니 였다. 또 시어머니는 나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해 주셨다. 두 분 어머니는 나의 믿음의 실체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며, 큰 복이었다. 두 어머니는 떠나셨지만 지금까지도 내 삶 속에 남아있고, 그 영향 안에서 살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 분들의 유난스럽게 특별한 삶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머니들은 남편과 함께 자녀를 양육하며 집안의 중심축이 되어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 간다. 오늘도 자녀들은 어머니를 통해 도덕적 가치와 인생의 교훈을 얻으며 자라고 있고, 믿음의 비밀을 전수 받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성장하고 있다.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다. "감춰진 Korean Moms 사랑이야기"를 말이다. 우리 한국인 어머니들은 수고함을 고생으로 여기지 않고 희생을 보람으로 여기는 삶의 가치관을 가지고 외유내강의 모습으로 살아왔다. 그렇게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기에 우리의 자녀들이 잘 성장하여 American Dream을 이루며 잘 살아가고 있다. 코리안 맘즈의 삶과 정신을 다음 세대에게 알리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해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고 인사했다.
정정숙 박사는 서평에서 “이 책은 이화진 목사님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고 쓴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긴 인생의 여정에서 경험한 희로애락의 사건들을 반추하며 간결하면서도 진솔한 필체로 쓰셨기에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영감을 전해준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스토리텔링하는 과정 속에서 무한한 긍정성과 적극성 지혜와 통찰력 삶을 재해석하는 독특한 방법들을 보며 글속에 빠져들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자처럼 내 삶의 스토리를 써보고 싶다는 꿈을 이루는 분들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서평했다.
허연행 목사의 축도로 출판감사예배를 마친 후, 오찬을 함께하며 모든 행사를 마쳤다.
출판기념예배 사진 더 보기
관련링크
-
기독뉴스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CA] 우드랜드힐스연합감리교회 황승일 목사 은퇴예배 드려 25.06.23
- 다음글[CANADA] 제2회 캐나다노회 정기노회, 밴쿠버 목양교회에서 성료…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는 노회 되기를” 2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