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사)복음의전함,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거리 전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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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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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거리 전도 전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다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6월 7일(토) 오후 1시, 뉴욕 타임스퀘어 중심에서 대규모 거리 전도 행사인 ‘블레싱 USA 캠페인’을 열고, 세계의 심장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울려 퍼뜨렸다.
전도에 앞서 팔리디움 타임스퀘어 극장과 뉴프론티어 교회에는 약 2,500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It’s Okay! with Jesus'라는 문구가 적힌 하얀 티셔츠를 입고 찬양과 기도로 현장을 은혜로 가득 채우며 복음 전파의 열기를 다졌다.
예배는 마크 최 목사(뉴저지온누리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었고,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 기도,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설교, 고정민 이사장의 인사,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김재열 목사는 “내일은 성령 강림주일이다. 오늘 이 자리는 마치 복음을 위한 전야제와 같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세계의 중심 타임스퀘어에서 예수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모였으니 이 시간 성령께서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길 축복 한다”라고 전한 후 기도했다.
설교를 맡은 박성민 목사는 ‘지금 복음으로 뉴욕의 심장을 두드리라(고후 6:2)’는 제목으로,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이 임하는 때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로서, 받은 은혜를 이제는 나눌 때”라고 말하며, “특히 한인들을 통해 복음이 세계의 중심 뉴욕에 울려 퍼져야 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담대히 외쳐야 하며, 오늘의 작은 외침이 누군가에겐 인생을 바꾸는 하나님의 초대장이 될 수 있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죄, 상처, 실패,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It’s Okay, with Jesus’라는 복음의 메시지는 진정한 회복과 소망의 길”이라 전했다.
마크 최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하며 “우리가 만날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니 오늘 이 거리 전도를 통해 예수의 이름을 높이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참가자들은 복음을 전할 용기와 능력을 위해 한마음으로 부르짖었다.
고정민 이사장은 “오늘 부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이 속한 워싱턴, 메릴랜드,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로 흘러가길 바란다”며, “내년 ‘블레싱 제팬(Japan)’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여러분이 복음의 바통을 이어받아 각 지역에서 사명을 감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허연행 목사는 “오늘은 뉴욕이 수지맞는 날이다. 이 맨해튼 한복판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 믿는다. 여러분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제2의 청교도로서 미국을 영적으로 새롭게 하는 일에 사용하실 것”이라고 격려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커밍아웃합시다”라는 선포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타임스퀘어 중앙에 모여 ‘Amazing Grace’ 찬양을 이어갔다. ‘Amazing Grace’의 멜로디에 ‘할렐루야’ 가사를 얹어 부르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이 타임스퀘어 하늘에 울려 퍼졌다. 비를 맞으면서도 손을 들고 찬양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예배의 자리로 변했다. 찬양이 계속되는 가운데 빗줄기는 점차 잦아들었고, 참가자들은 각자 50장의 K-전도지를 들고 그룹별로 흩어져 복음을 전했다.
<홍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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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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