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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충현선교교회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 주제 신년부흥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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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CMUSA| 작성일2026-01-12 | 조회조회수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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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가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이라는 주제로 신년부흥회를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백운영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국윤권 목사 사회로 10일(토) 오후 7시에 시작된 부흥회는 김요셉 목사가 기도했으며 마라나타 찬양대가 찬양했다. 이어 백운영 선교사가 에베소서 3:8-13을 본문으로 “교회로 말미암아”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청중에게 복음 확산의 사명을 강조했다. “복음은 씨앗처럼 심어져 열매를 맺지만, 문화와 고난의 장벽을 넘어 다리를 놓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아프리카 선교 간증과 함께 새해 부흥의 불꽃을 지폈다.


백운영 선교사는 골로새서 본문으로 시작해 복음의 성장 과정을 생생히 그려냈다. 백 선교사는 무슬림 가정에서의 초기 적대감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다리로 사용하시어 언어·문화 장벽을 넘어 열매를 맺으신다”고 증언했다. 회중의 아멘 소리가 울려 퍼지며, “2026년, 우리 교회가 복음의 다리가 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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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년 아프리카 선교 중 부족 분쟁 속 화해 모임을 통해 200명 구원을 이뤘던 이야기를 공유하며, “교회는 은혜의 통로이자 다리다. 팬데믹 속 온라인 ‘디지털 다리’로 청년 세례를 본 경험처럼, 약함이 강한 다리로 변한다”고 강조했다. 청중에게 “SNS, 직장, 가정에서 이웃·가족에게 다리를 놓아라. 두려움 대신 순종하라”고 실천적 도전을 던졌다.


그는 또한 바울의 감옥 고난(골 1:24)을 예로 들어 장애물 극복을 다루며, “시련이 다리의 재료가 된다. 아브라함의 후손처럼(갈 3:29), 다문화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돼라”고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지역 학교 건립 사례를 통해 “다리를 놓으면 문이 열린다”고 했으며, 가족 간증으로 MK(선교사 자녀)들의 문화 충돌 극복을 소개했다. 


이날 예배는 백운영 선교사의 합김기도 인도를 한뒤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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