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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덴버드림교회, 세대 아우른 ‘2025 봄 찬양 음악회’로 깊은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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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콜로라도 타임즈| 작성일2025-05-18 | 조회조회수 : 4,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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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드림교회가 주최한 ‘2025 봄 찬양 음악회’가 지난 5월 초, 신앙과 음악의 만남을 통해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35명의 활동교인이 모이는 작은 공동체지만, 말씀 중심의 건강한 신앙을 추구하는 덴버드림교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복음을 음악으로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처음 기획 단계에서는 지역 선교를 위한 소규모 음악회로 출발했으나, 전문 음악 인력의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믿음 아래, 각기 다른 교회에 출석 중이지만 찬양을 사랑하는 6명의 신앙인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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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찬송가를 주제로 총 11개의 무대를 구성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준비해나갔다. 연주자들뿐만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중·고등학생들과 특정 악기나 목소리에 달란트를 지닌 교회 성도들도 자연스럽게 합류했다.


이에 따라 이번 음악회는 단지 전문 연주자들만의 무대가 아닌, 다양한 세대와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했다. 약 3개월간 꾸준히 준비한 끝에,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무대가 완성되었다.


음악회는 단순한 연주에 그치지 않고, 찬송가에 담긴 탄생 배경을 해설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사회를 맡은 박춘금 집사는 청중이 곡의 메시지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쁨이나 찬양을 넘어, 고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연주된 찬송가 대부분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신앙고백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는 음악회에 참여한 연주자들의 개인적 상황과도 맞닿아 있었다. 수술을 앞두거나 항암 치료 중, 수술 회복 중인 연주자들이 용기를 내어 무대에 섰고, 이들의 진심 어린 연주는 고스란히 관객의 마음에 닿았다.


이날 공연은 관계자와 지인 중심의 소규모 초청 형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87명의 관객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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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를 맡은 덴버드림교회(담임목사 정성욱)를 비롯해, 메인 연주자인 김민정(바이올린), 박소윤(바이올린), 이지현(플루트), 김지희(성악), 천현경·백보희(피아노), 최원경(첼로)에게 깊은 감사가 전해졌다.


특별 출연한 송요준 장로(첼로 듀엣), 어머니 주일 무대를 장식한 이정화 집사, 청소년 연주자 박도현, 장지원, 서엘림, 정선우, 백보연 등도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음악회는 단지 음악을 듣는 자리가 아닌, 위기와 아픔을 예배로 승화시키는 귀한 여정이었다. 참가자와 청중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남긴 이 찬양의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며, 모든 후원자와 기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유튜브에 2025년 봄맞이 찬양 음악회(덴버드림교회)로 검색하면 봄찬양음악회의 풀버전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기사제공 덴버드림교회, 정리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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