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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2보)KPCA 제49회 총회 개최- 신임 총회장 김경수목사, 부총회장 김종훈목사 배문성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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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5-05-08 | 조회조회수 : 12,9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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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는 5월7일(수)과 8일(목) 양일간 서울 연동교회(담임 김주용목사)에서 제49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김경수목사, 신임목사부총회장에 총회장을 역임한 김종훈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는 목사총대 172명 중 159명, 장로총대 148명 중 96명 등 총 255명이 참석했고 신임 임원은 총회장 김경수목사(중앙노회), 목사부총회장 김종훈목사(뉴욕노회), 장로부총회장 배문성장로(서북남노회), 서기 지영환목사(서남노회), 부서기 진영훈목사(서북노회), 회록서기 이상훈목사(동북노회), 부회록서기 고승록목사(캐동노회), 영문회록서기 Tim Song목사(영어노회), 회계 최경보장로(캐서노회), 부회계 안봉준장로(수도노회)등이다.


신임 총회장 김경수목사는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많은 이민교회들의 사역이 어렵다. 이민자들이 교회에 잘 오지 않고 한인 성도들의 자녀들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KPCA는 믿음을 지키며 세속주의의 가장 거센 물결인 동성애를 잘 막아내고 있다”며 “모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아래 하나가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자”고 전했다.


총회장을 역임한 목사부총회장 김종훈목사는 후보자가 없어 단독추천이 됐으나 문제가 되어 갑론을박 끝에 다른 증경총회장 원중권목사가 추천돼 다수가 되었다. 그러나 원목사가 사퇴함으로 김종훈목사 단독후보로 투표에 들어가 찬성 153표, 반대 43표, 기권 11표로 김목사가 최종 목사부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목사부총회장을 김종훈목사로 추천한 증경총회장단 측은 김 목사를 후보로 추천한 데 대해 “내년 희년을 맞아 KPCA가 세계를 향한 선교의 위대한 족적을 남기기 위해 경험이 있는 증경총회장님 중에 현재 시무하고 있는 분을 추천했다. 단수 추천한 것은 김목사가 증경총회장으로서 교단의 주요 지도자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내년(50회) 총회장이 될 김종훈목사는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한 직임을 맡겨주셨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오전 9시에 열린 개회예배는 김경수목사의 사회, 한성수장로의 기도, 라세염목사의 성경봉독, 엘 여성합창단의 찬양, 박태겸목사의 설교, 성찬식(임우영목사 인도), 서명성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박태겸목사(제48회 총회장)는 레위기 25장8-12절을 인용한 ‘희년을 준비합시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다림의 미학은 설레임이며 행복이다. 동시에 지루함과 인내가 동반되는 지루한 작업이다. 희년을 기다리는 사람은 날짜를 계수하고, 그날에 울려 퍼질 뿔 나팔 소리를 기대한다. 희년의 시작은 속죄의 은혜를 기억하라고 뿔 나팔을 크게 불게 된다”고 지적했다.


박목사는 이어 “희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은 모든 주민을 거룩하게 만드는 자유를 공포하는 것이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면 사람과 물질과 제도에 얽매이게 된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대로 살면 자유를 얻고 생명과 영생을 누리게 된다. KPCA는 내년 희년을 맞이한다. 50주년을 맞는 해외한인장로교단은 훌륭한 교단이다. 큰 기쁨과 축제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즐거워 할 수만은 없다. 우리 교단은 싸움과 이념과 갈등을 극복할 복음의 능력을 가진 건전한 신학과 목회자와 거룩한 성도들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총회와 20개 노회와 지교회는 세상의 빛이 되어 세계교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을 믿으며 희년을 맞이하게 될 KPCA 모든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개회 예배에 이어 열린 총회는 총대출석확인, 개회선언, 교단가제창, 회의절차보고, 전총회장 환영, 내빈인사, 선관위보고, 신임원 선출, 신구임원 교체, 공천헌의위원회 보고, 총회장 보고, 임원회 보고, 사무총장 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노회 보고(이상 7일), 경건회, 위원회보고, 공로패증정, 폐회예배, 폐회선언(이상 8일)등으로 진행됐다.


총회준비위원장 한인국목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15년 전 서울 총회 개최 후 이번 총회는 유서 깊은 한국교회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연동교회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복이며 본 교회 담임 목사님과 당회에 감사드린다. 특별히 한국의 여러 교회에서 후원해 주어 서울 총회를 은혜가운데 개최하게 됨도 감사드린다.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본 총회 위에와 각 노회와 지교회 위에 그리고 총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여정까지 함께하시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총회에서 공천헌의위원회(위원장 노영호목사)는 뉴욕노회와 서북남노회가 헌의한 항존직(담임목사) 시무 정년을 조정해 70세에서 75세로 수정개정하는 헌의안을 상정했다. 


또 영어노회는 KPCA와 PCUSA(미국장로교)와의 협약 관계에 대해 미국장로교가 지역교회들의 LGBTQIA+관계를 인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 결정은 개혁주의 전통과 성경에 근거한 KPCA의 신학적 신념과 교리에 직접적으로 반하는 것이므로 협약에 대한 재검토 및 재평가를 요청한다고 헌의했다.


이밖에도 유럽노회 유지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에 대한 헌의안(유럽노회), 총회기구 구조 조정을 위한 헌의안(수도노회), 로스엔제레스노와 서북남노회간의 합병 헌의안(LA노회), 일본선교신학원을 총회 직영신학교로 할 것에 대한 헌의안(일본노회), 청소년연합수련회에 EM노회 소속 강사를 모시기 위한 예산 지원 청원 헌의안(호주노회), 박화균, 임은주, 최영태선교사는 교단을 탈퇴한 나성영락교회 파송 선교사이므로 총회파송선교사 명단에서 삭제하는 것에 대한 헌의안(서노회)등이 청원됐다.


총회 후 총대들은 내년에 열릴 제50회(희년) 총회에서 다시 만날 것과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지교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는 가운데 총회는 마무리됐다.


KPCA 제49회 총회 첫날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vSf8NZiwTVAEwmB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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