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새생명선교회 2025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 및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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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월) 새생명비전교회... 그룹별 토의도
새생명선교회(대표 김은형)는 고 박희민 목사의 소천 2주기를 맞아 4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장학금 전달식 및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과 소형 교회 목회자를 위한 영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개회 예배와 오전 강의가 끝난 후 먼저 장학금 수여식이 열리는데 장학생은 Hyun Bang (Westminster), Caleb Kang (Fuller), Byron Bae (Talbot) 신학생들로 학생당 5,000불이 수여된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50명의 목회자들에게 한 사람당 1,500~2000불(타주 및 해외 목회자) 가량의 후원금이 수여된다.
소형 교회 목회자는 총 106명 지원자 중 50명이 선발되었는데, 타주 및 해외 16명, 캘리포니아 34명으로, 해외의 경우는 캐나다 및 독일의 한인 목회자도 지원, 선발됐다.
새생명선교회의 김은형 대표는 “선교회를 시작하신 박희민 목사님께서 지난 2023년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고 박희민 목사님의 교회와 목회자를 사랑하시던 정신과 선교에 대한 유지를 이어받아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 및 세미나를 실시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소형 교회 목회자들이 재정적인 지원과 영적인 위로와 힘을 얻고, 선배 목회자들의 경험과 강의를 통해 교회 성장의 새롭고 창의적인 꿈을 이루어 가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의 주제는 ”이민자들을 제자로 세우는 선교적 교회“로 개회 예배 설교는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 세미나는 ▶노창수 목사(남가주 사랑의교회)의 제자훈련 ▶권혁빈 목사(씨드교회)의 디아스포라 사역 ▶김우준 목사(토렌스조은교회)의 설교사역 ▶박은성 목사(나성영락교회)의 이민목회와 위기관리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 KCMUSA 이사장)의 목회리더십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의 영성훈련을 주제로 강의가 행해진다. 또 예년과는 달리 처음으로 그룹별 토의가 이루어진다.
한편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과 소형 교회 목회자를 위한 영적 세미나”를 지원한 목회자들에게 미리 1) 교회에서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 2) 현재 교회에 대한 자신의 소명, 3) 올해의 목회계획에 관해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지원자들은 현재 어려움으로 1) 재정(어떤 목회자는 3년 동안 사례비를 받지 못했다고 함), 2) 전도와 성장 부진, 3) 교인의 고령화로 젊은이나 다음 세대가 없고, 봉사 인력 부족함 4) 깊은 영적인 교제를 나눌 벗이나 멘토가 없음 등을 손꼽았다.
자신을 지금의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소명에 대해서는 80세 이상 되는 교인들이 많지만, 그분들에게 구원과 영생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 믿음의 본질을 붙드는 성도로 세우는 것, 지역사회를 잘 섬길 수 있는 교회로 성장하는 것, 선교지에 가든지 보내든지 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는 것, 출석 교인들의 변화와 영혼 구원을 위한 꾸준한 말씀사역 등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하고 싶은 목회계획으로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학교 오픈, 졸업과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신앙을 위해 신학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것(한 교회는 사도신경을 가르치고 있다고 함), 1인 1명 이상 전도, 선교지 세 군데 더 지원하기, 은퇴 선교사 섬기기, 성경 기본을 위하여 Back to Bible 공부하기,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여 날마다 예배자로서 사는 삶 교육,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자를 세우기 등, 주로 소모임 활성화와 전도와 선교, 다음 세대 교육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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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학금 전달식 및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과 소형 교회 목회자를 위한 영적 세미나”를 마치고 참가자와 강사 등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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