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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2026년 신년연합부흥성회 및 3차 영성세미나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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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6-01-14 | 조회조회수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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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목사)와 뉴욕샬롬교회(양미림목사)는 공동으로 최광천목사(한국협동총회신학교 영성신학교수‧흰돌영성원원장‧부천 흰돌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1월13일(수)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목사)에서 2026년 신년연합부흥성회 (이하 성회)및 제3차 영성세미나를 열었다.


성회는 오태환목사의 인도, 이지용목사(겟세마네교회)의 기도, 뉴욕크리스천코럴의 헌금 특송, 최광천목사의 설교, 통성기도, 김희복목사(두나미스신학교학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최광천목사는 사도행전 27장 20-26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본질적 회복은 인간적인 전략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대한 순종에서 비롯된다”며 “젊은 시절 교회 성장과 외형적 부흥, 건축과 성도 수 증가에 집중하며 목회에 전력을 다했다. 당시 나는 교회의 미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리고 재정적 부담까지 감수했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열매를 경험하지 못했다. 40세 전후에 이르러 깊은 영적 침체와 내적 갈등을 겪게 되었고, 이러한 시기 가운데 한 선배 목회자와의 상담과 더불어 말씀 묵상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들게 되었다. 특히 로마서 8장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과정에서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진리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목회의 방향이 근본적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이어 “그동안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이루어 드리려는 데 집중했지만,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이미 세우신 뜻에 내가 순종하며 응답하는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에베소서 말씀에서, 성도의 삶은 우연이 아니라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르심을 받은 존재임을 확신하게 되었다”며 “특히 오늘날 교회 현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프로그램 중심, 성과 중심의 목회 구조, 이러한 방식으로는 성도의 내면 변화와 영적 성숙을 이루기 어렵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의 역사이며, 성도가 말씀 앞에서 마음으로 반응하고 성령의 인도에 민감하게 순종할 때 비로소 삶의 변화와 열매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목사는 “인간 안에는 육성의 흐름과 영성의 흐름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어떤 흐름에 귀를 기울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열매가 달라진다. 하나님의 영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가는 성도는 점차 그 삶의 태도와 언어, 관계 속에서 복음의 향기를 드러내게 된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지식이 아니라, 삶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다. 한 사람의 진실한 순종이 가정과 교회, 더 나아가 공동체 전체를 살리는 통로가 될 수 있다. 모든 성도들이 말씀과 성령의 인도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아가는 신앙의 회복을 이루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회 및 /3차 영성세미나는 계속해 15일(목) 오후7시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리며 6시에 식사가 제공 된다.


신년연합부흥회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DrUGp49vRn5FF76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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