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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월드미션대학교 32회 학생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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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2-01 | 조회조회수 : 7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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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32회 학생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The Baroque Virtuoso(바로크 시대의 거장)’이라는 주제로 22일(토) 오후 7시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에서 열린 학생음악회는 바로크 시대의 거장들인 비발디, 바흐, 헨델의 명곡들을 선보였다. 특별히 이날 하프시코드가 연주가 되 눈길을 끌었다. 


임성진 총장은 “저희학교 음악과가 준비한 학생음악회는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성장시키는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도시인 LA 지역사회에 예술로 봉사하는 통로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감사의 계절이지만 경제적 혼란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오늘 연주되는 음악이 잠시나마 어려움을 잊게 하고 희망을 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윤임상 교수(음악과장)는 “이번 학생 연주회가 32회를 맞이했다. 해마다 2차례 학생음악회를 가졌는데 16년 이상 꾸준히 이어왔다”라며 “학생 연주회의 첫 번째 목적은 학생들의 기술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고, 두 번째로 중요한 목적은 바로 우리 학교가 커뮤니티를 섬기는 일환으로 매 학기마다 이벤트를 개최해온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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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그동안 주로 LA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는데, 이번에 특별히 사우스파사데나 지역에서 여러 교민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앞으로도 남가주지역 여러곳에서 교민들을 섬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Autumn)'을 시작으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하프시코드 협주곡, 헨델의 ‘줄리오 체사레 서곡과 아리아’, ‘수상음악’ 중 ‘알라 혼파이프’,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제사장 사독(Zadok the Priest) 대관식 축가 1번’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연주가 마칠 때마다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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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린 연주자 미쉬카 누네즈-프리델, 칼렙 러셀, 셸리 렌, 트럼펫 연주자 데이빗 코아텔로와 제임스 쉐리, 테너 오정록, 하프시코드 연주자 김경희, 류인숙, 소프라노 최윤정 등이 참여했다. 지휘는 백성아, 오정록, 박보미, 김은정, 김지은, 에스더 김이 맡았으며, 월드미션대학교 바로크 챔버 앙상블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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