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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은혜로교회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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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2-18 | 조회조회수 : 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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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담임 김경환 목사)는 14일 주일에 창립 2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마나하임찬양팀의 찬양인도와 김경환 담임목사 인도로 이날 오전 11시45분에 시작된 예배에서는 김창수 장로가 기도했으며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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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수님을 닮은 밀알과 같은 성도와 교회(요 12:24-26)’이라는 제목으로 김경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은혜로교회는 2003년 12월 성탄절 계절에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져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며 “우리가 해야 할 삶은 은혜로 많은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대속의 십자가로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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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젠가 어느 청년과 대화가 생각난다. 그 청년은 잘 살고 싶다는 말을 하길래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돈 많이 벌고 큰집에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부자들이 사는 삶이지 진정으로 잘 사는 것이 아니다”라 지적하고 “진정으로 잘 사는 삶은 부자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열매를 많이 맺으며 사는 것이다. 가정에서는 희생하고, 교회에서는 섬기고, 직장에서는 정직을 선택하는 밀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 귀중히 여김받는 삶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며,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도 함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평생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의 사례를 들며 “기도의 열매, 전도와 선교의 열매, 희생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22년 동안 우리 각자가 몇 명이나 전도했는지, 몇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주님 보시는 그날까지 ‘정말 잘 살았다’는 소리를 듣는 교회와 성도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김경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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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는 지난 2003년 12월 21일 김경환 담임목사와 함께 장로교 신앙 노선을 따르는 성도들에 의해서 창립됐다. 은혜로교회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바르고 건강한 교회 되기를 추구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그 놀라운 기쁨을 우리의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신앙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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