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베다니장로교회, 김준경 제3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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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고 겸손하게, 신실하고 거룩하게 목회하겠다” 밝혀

베다니장로교회는 8월 25일 김준경목사(왼쪽에서 4번째)를 제3대 담임목사 위임하는 예배를 드렸다.(왼쪽에서 4번째)
마리에타 지역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는 주일인 8월 25일 오후 5시, 제3대 담임으로 김준경 목사를 세우는 위임예배를 드렸다.
성도들과 교단 관계자들, 지역의 목회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김대왕 목사(시온한인장로교회)의 인도로 김주훈 목사(어거스타한인장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대서양한미노회(PCUSA)의 노회장 김신태 목사가 ‘담대하라!’(에베소서 3:7-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주훈 목사는 기도에서 “43년 전 이 교회를 세우시고, 오늘까지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김준경 목사를 교회로 부르시고, 담임 목사로 세워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진실되고, 정직한 김 목사를 부르셨으니 온 교회 성도들 합심하여 교회를 잘 세워나가게 해달라”고 대표로 간구했다.
김신태 목사는 “교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므로 어려운 시간을 넘겨, 김준경 목사님을 모시고 구원의 방주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시라.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을 이 땅 가운데 사는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위임패를 증정받는 김준경 목사
위임식은 김신태 목사가 집례를 맡아 이용상 장로의 목사 소개 및 청원, 김정숙 목사가 ‘목사에 대한 헌법 문답’, 이용상 장로가 ‘회중에게 묻는 헌법 문답’, 남윤상 목사(은퇴목사)의 위임 기도에 이어 노회장 김신태 목사가 위임선언에 이어 위임패를 증정했다.

권면의 말씀을 전하는 김진훈 목사
목사에 대해 권면의 말씀을 전한 1대 담임 목사인 김진훈 목사는 “43년 전에 교회를 개척하고 이제 3대 담임목사를 세우는 예배에 함께 하다니 감개무량하다”며 “교역자들이 가장 첫번째로 가져야 할 것은 ‘겸손’이다. 교회가 부흥할 때, 잘될 때 자기 힘으로 이뤘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망하는 길이다. 또한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행 18:5하) 구절처럼 성령에 붙잡혀 말씀을 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덕영 장로가 회중에게 권면한 뒤, 김준경 목사의 답사가 전해졌다.

답사를 전하는 김준경 목사
김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3대 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주께서 맡겨주신 양무리를 말씀으로 잘 양육하겠다.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이 나의 원칙이다. 온유하고 겸손하게, 신실하고 거룩하게 목회하는 목사가 되겠다.”며 답사를 전한 뒤 축도하며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예배 순서에서는 시온찬양대의 찬양, 색소폰팀의 특별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김준경 목사 내외
<한상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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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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