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세계는 왜 K역사와 한국어를 배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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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 부에나팍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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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 학술대회 참가자 일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년 제25차 한국어 교사 학술대회가 ‘세계는 왜 K역사와 한국어를 배우는가?’란 주제로 지난 8월 2일(금) 부에나팍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사, 미국내 한국어 교육 확산과 당면과제의 중요성, 훈민정음 체계와 제자원리를 활용한 한국교육, 신교재 모델수업 및 모둠 토의 등 다양한 선택강의가 제공되었고 종이접기, 노래 교실 등도 마련되었다.
백기환 제 42대 미주한국학교 총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국 땅에서 자랑스럽게 우리 언어인 한국어로 한국어 교사학술대회를 갖는 것은 가슴이 벅차고 흥분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이런 감정은 생기지 않았다. 지금 K-Pop, K-Movie, K-Drama, K –Food 등과 함께 한국어는 세계 속의 삶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이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웍 대중화와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우리 언어와 문화는 인종간의 소통에 날개를 달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 환경과 여건이 이렇게 갖추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앞으로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 개막행사에서 사랑의한국학교 합창반 3명의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지도교사 로렌 김 교사와 이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는 사랑의한국학교 로렌 김 교사가 지도하는 합창반 3명의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제창함으로 개막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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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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