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인랜드교회 제6대 최원일 담임목사 위임식 거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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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교회 제6대 최원일 담임목사 위임식이 10월28일(주일) 오후 4시에 성황리에 거행됐다. 김상선 목사(PCA 한인 서남노회 노회장) 인도와 인랜드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1부예배는 홍순철 장로(당회서기) 기도, 인랜드교회 연합찬양대 찬양이 있었으며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삼하 6: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노창수 목사는 "본문에 나오는 아비나답의 가정은 레위 가정이다. 이 레위 가정이 법궤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20년 동안 방치했다"고 말했다. 노 목사는 "당시의 제사장과 이스라엘 백성들, 아비나답의 가정이 법궤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방치했다. 이는 하나님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라 말했다.
그는 "반면 오벧에돔은 하나님의 궤를 3달 동안 기쁜 마음으로 모셨다. 웃사의 죽음으로 모두가 법궤 모시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오벧에돔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모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복을 내려주셨다"고 말했다.
노 목사는 "오늘 위임식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최원일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시고 예배드릴 때마다 '내가 오늘 살아있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라고 고백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고,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인랜드교회 성도님들과 최원일 목사님 되시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영 권사가 특별찬양했다. 김상선 목사 사회로 열린 위임식은 위임서약, 위임기도, 공포, 위임패 수여로 이어졌다. 이어 최원일 목사 위임사가 있었다.
최원일 목사는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노회 목사님들, 특별히 말씀 전해주신 노창수 목사님과 계속 기도해주시고 세워주신 부모님, 장모님,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가장 감사한 것은 우리 인랜드 가족들이다. 부임한 지 3개월이 되었지만 3년 이상의 칭찬과 격려와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우리 인랜드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꾸는 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따라 제자를 세우고, 천국의 빛을 이 땅에 비추는 생명력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세워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건주 목사(위임전권위원회 위원) 권면, 최병수 목사(인랜드교회 3대 담임)와 우영화 목사(PCA서남노회 부노회장)이 축사했으며 박신철 목사(인랜드교회 4대담임),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가 영상으로 축사했다. 이날 예배는 최원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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