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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사랑의공동체교회 창립 21주년 임직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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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조나 코리아 포스트| 작성일2025-10-27 | 조회조회수 : 6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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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공동체교회(담임 엄기돈 목사)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말씀사경회를 열고, 마지막 날인 19일(주일) 오후 3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엄기돈 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이어 권혁준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으며, 사회자가 로마서 1장 1절에서 6절을 봉독했다.


세계복음선교연합회 총회장 김대성 목사는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자(로마서 1장 1- 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임직자들이 복음을 위해 구별된 존재임을 깨닫고 충성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이 자신을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자’라 고백한 것은,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따로 세우신 자라는 깊은 확신 때문”이라며 “오늘 임직을 받는 분들도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해 구별해 세우신 일꾼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빨리 깨닫느냐의 문제”라며 “모세와 예레미야도 처음에는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겼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위대한 사명자로 쓰임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복음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며, 그 은혜를 깨달을 때 영적인 혁명이 일어난다”며 “임직자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교회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개인적 간증을 통해 “이민 생활의 밑바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나를 지으신 이도, 부르신 이도, 보내신 이도 모두 하나님이며, 내가 나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임직자들이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은 자로서 확신과 헌신으로 사명을 감당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길 축원한다”고 설교를 맺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장로장립, 권사임직, 집사임직이 차례로 거행됐다.


먼저 이철용, 정용복 성도가 장로로 장립됐다. 임직자와 교인들의 서약 후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했으며, 엄기돈 담임목사가 내용을 낭독하고 김대성 목사가 '세계복음 선교연합회 사랑의 공동체교회' 장로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권사 임직식에서는 김미화, 천정현 성도가, 그리고 집사 임직식에서는 김민지, 이성심, 임정예, 정니나, 정훈구 성도가 역시 서약과 안수기도, 공포의 순서를 거쳐 각각 임직됐다. 


임직식이 끝난 후에는 아리조나 한인교회연합회 회장 이성재 목사(새생명교회 담임)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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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사랑의 공동체 교회 창립 21주년과 새롭게 임직받는 모든 분을 축하한다"며 임직자들에게 각 직분에 맞는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권사들을 향해 로마서 16장의 '뵈뵈'를 언급하며 "교회를 품고 보호하며 사랑으로 세워가는 '영적 어미'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그는 "권사는 '교회의 무릎'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기도의 무릎으로 목사님과 성도들, 어려운 이들을 붙들고 엎드릴 때 교회의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사들에게는 사도행전 6장의 스데반과 빌립을 예로 들며 "'교회의 손과 발'로서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으라"고 축복했다. 


이 목사는 "섬김의 손으로 교회를 붙들고, 복음의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전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장로들에게는 베드로전서 5장 말씀을 인용하며 "'양무리의 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로는 '교회의 어깨'로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듯 교회의 어려움과 성도들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로 '꾸준히'와 '끝까지'를 제시하며, "박수나 열매가 없어도 꾸준히 섬기고, 사도 바울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켜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충성하는 일꾼들이 되길 축복한다"고 말을 맺었다. 이어 임직패 증정 및 꽃다발 전달식이 이어졌다. 


박동진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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