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보아스 남성중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GA] 보아스 남성중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GA] 보아스 남성중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찬타임스| 작성일2025-10-27 | 조회조회수 : 1,221회

본문

6a3393e8c6e17356a3dcb4e35e3a6009_1761600006_4422.jpg


10월 19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보아스 남성중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보아스 남성중창단(Boaz Men’s Choir)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10월 19일(주) 오후 6시, 애틀란타 연합장로교회(손정훈 목사)에서 열렸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린 후 노을이 물든 저녁, 백문도 지휘자와 반주자 허태원, KCPC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보아스 남성중창단의 이번 연주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2015년 1월에 창단된 보아스 중창단은 현재 10명 남짓 되는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날 연주회에서는 10년의 역사를 경륜있게 찬양에 녹여내어 관중들의 많은 갈채와 앵콜을 받았다.


연주회의 주제는 “내 평생에 가는 길(시편 23:6)로서 시편 23:6절의 말씀을 요지로 연합장로교회의 손정훈 담임 목사가 축복의 말씀을 나누었다.


손 목사는 “모든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신 목자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천국에서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천국 찬양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평균 연령 75세인 보아스 중창단은 젊은 중창단은 아니지만, 인생의 봄과 뜨거웠던 여름을 가을에 잘 물든 단풍처럼 찬양에 오롯이 녹여내었을 뿐 아니라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깊은 하모니를 만들어 내어 듣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천사들의 합창’(Lo, A Voice To Heaven Sounding)으로 시작하여 ‘어찌 찬양 않할까’, ‘그 사랑 내 생명’과 ‘Let us Love’,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과 같은 미국 찬양들과 흑인영가에 이어 ‘보리밭’, ‘고향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여 주었고 연주의 정점에 이르러 ‘내 평생에 가는 길’, ‘주의 기도’, ‘사도신경’을 흔들림 없이 힘있게 들려주어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순서에서 특별 연주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장윤정은 드뷔시(C.Debussy)의 ‘달빛(Clair De Lune)’을, 소프라노 임승희씨는 김효근 작곡의 ‘첫 사랑(First Love)’을 연주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고, 베이스 김윤철 권사의 아내 김윤미 씨의 자작시 ‘가을의 헌신에 바치는 찬미’를 낭독하여 중창단을 독려했다. 


단장 김기범 집사는 “찬양 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의 감동을 느끼며 하나님을 송축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인사의 말씀을 전했다. 지휘자 백문도 장로는 “보아스 남성중창단을 2026년을 ‘니카라과 찬양 집회 단기 선교의 해’로 정하고 9월 중 단기 선교를 계획 중”이라며 “찬양의 은사를 가진 성도들(악기, 춤, 기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장효진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