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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몰랐던 『미주한인교회사』, 놀라운 역사책에 벅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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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7-26 | 조회조회수 : 11,8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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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배안호 선교사 


[아래의 글 전문은 2024년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2년만에 열린 제10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기증한 KCMUSA 발행 『미주한인교회사』를 읽은 배안호 선교사의 서평입니다. 배 선교사는 현재 영국 선교사로 런던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 편집자 주]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 32:7) ‘한인교회는 생명체였다’



들어가는 말: 미주 이민 120주년 기념 『미주한인교회사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뿌리


“미주한인교회의 역사를 처음부터 정리한 책이 있을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미주한인교회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오늘날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주 한인사회는 어떤 상관성이 있을까?” 서평자는 한국교회 초기역사를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자주 하였다.


『미주한인교회사』는 미 주류사회에 한인 디아스포라 역사를 전하는 기념비적(紀念碑的)인 기록이다. 미국 이민교회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최전방지요, 민족지도자들을 배출한 학교였다. 다음 세대를 위한 미주한인들의 120년 신앙기록 역사문서(信仰記錄歷史文書)다.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org) 설립과 본서 발간에 앞장 섰던 박희민 목사는 출판감사예배를 앞두고 별세하였다(2023년 4월 26일). 그는 생전에 “이민 1세대들이 사라지면서 민주한인교회 역사를 남기기 위해 그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1년 6개월 걸친 발간 작업에 100여 명의 집필진, 자문위원, 감수위원, 편집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겼다. 미주 한인교계 최초로 미주 전체 50개 주 최초교회 역사기록과 26개 한인교회 교단사를 관계자들이 직접 정리하고 기록하였다.


“앞으로 100년 후 우리의 후손들이 ‘100년 전의 미주한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생각하면서 기록한 역사책이다.” “우리의 2세와 3세들은 더 이상 변두리 인간(Marginal People)이 아니라, 창조적 소수(Creative Minority)들로, 지구적 리더(Global Leader)로 부상하고 있다”(p. 17, 김홍기 박사, Part I 들어가는 말)


제10회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가 끝난 후에 서평자는 『미주한인교회사』를 SON Ministries/ GMAN 대표, 김정한 선교사을 통해서 선물받았다. 단번에 이 책의 묵직한 무게(872페이지) 이상으로 ‘중량감’(重量感)을 느꼈다. 『미주한인교회사』 창간 준비는 2021년 1월부터 시작해서, 2022년 1월에 미주한인교회사 편찬위원회를 발족(발행인, 박희민 목사, 편집위원장 조명환 목사). 레터(letter) 사이즈로 1,500매 분량 방대한 원고, 2,000장 이상 사진들이 집고 된 가운데 4개 파트로 나눠 집필을 진행하여 2023년 4월 1일에 출판하였다.


총 4개 Part 구성. 

PART I: 초기 미주한인교회사(2903-1970)/ 김홍기 박사. 

PART II: 부흥의 꽃 피우며 미 전역으로 퍼진 한인 교회사(1970-현재)/ 조명환 목사. 

PART III: 50개 주 최초 한인교회사. 

PART IV: 한인교회들이 소속된 한인 교단사.


본 서평자는 PART I, II 중심으로 초기한인교회와 독립운동, 북미주 한인교회의 세계선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주한인교회 나아갈 전망 등을 중심으로 간단히 서평할 것이다.


1. 미주한인교회 120년 역사는 ‘한국현대사의 뿌리다’


대한제국(대한민국)은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34년 11개월 17일간) 나라를 되찾기까지 일본제국의 식민지 기간이었다. 그러니까 1945년 해방되던 해에 태어난 해방둥이는 금년이 79세이다. 미주 한인교회와 독립운동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현재 2, 3세들은 까마득한 옛날 역사로 막연히 알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터무니없는 역사논쟁으로 젊은 세대는 역사적 사실(historical fact)마저 알려고 하지 않는 듯하여 안타깝다.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최초의 목회자인 홍승하 전도사는 1903년 8월 7일에 ‘신민회’를 조직하였다. 교회가 조직되기 전에 이미 한인사회의 단결을 추진하는 독립운동 사회조직이 기독교인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조국의 국권이 위태할 때 구국정신 고취와 일본 침략에 대한 저항운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 이후 “혈성단(1906년 5월), 자강회(1906년 6월), 신간회(1907년 7월) 등 28개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발생하였다”(p. 116).


‘기독교신앙과 조국사랑은 둘이 아니고 하나’: 장인환/전명운/이 준/안중근/유관순


1905년 7월 러.일 포츠머스 조약체결 당시, 조지 워싱턴대학의 유학생 이승만 박사는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고, 도산 안창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조직하여 무실역행의 정신으로 기독교적 사랑실천적 리더십과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08년 대한제국의 외교고문 더럼 스티븐슨(Durham W. Stevens)의 “일본의 한국통치는 모든 한국 국민이 바라는 것”이라는 한 신문 인터뷰 기사에 분노한 장인환(32세)과 전명운(24세)은 스티븐슨을 저격하였다. 장인환과 전명운 두 청년은 상황한국인감리교회 창립교인들 이었다. 그후 조국사랑 정신과 기독교신앙은 이 준 열사, 천주교 신자인 안중근 의사, 감리교 미션스쿨 이화여고의 유관순 열사에게서 계속 나타났다.


애국가 작사자, 윤치호 선생(에모리대학교 신학전공 박사공부 중)이, 1910년 “상항한국인교회를 방문하면서 애국가를 작사하는 역사를 만들었다”(p.122). 김규식, 황사용, 김창준 목사(민족대표 33인) 등. 특별히 뉴욕한인(연합감리)교회는 안창호, 이승만, 서재필, 장면 등 30명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받아 가장 많은 애국지도자들을 배출한 교회다.


“한 교회가 이렇게 많은 훈장을 받은 것은 미주나 한반도에서 전무후무한 역사적 사건이다. 뉴욕한인교회만 아니라 미주 한인교회가 민족의 운동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민족교회임을 증명하는 것이고, 미주 한인교회가 예수 사랑과 나라 사랑을 동일시하는 사회성화(social holiness, social sanctification)의 공동체임을 만방에 선포하는 것이다 (중략) 30명의 훈장 수여자 중에서도 황기환 열사의 이야기는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드라마(이병헌 주연)로 상영되어 많은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p. 137)


2. 북미 한인교회의 세계선교: 1988년, 시카고 휘튼칼리지 제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1988년 대한민국은 ‘2개의 올림픽’을 개최했다: 88서울올림픽/시카코 KWMC 대회!


KWMC(Korean World Mission Conference, 한인기독교세계선교협의회) 조직은 사실상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에 횃불을 높이 든 기념비적 사건이었다. 당시 북미주교계 뜻있는 지도자들의 세계선교를 향한 열정의 결실이었다. 1988년 한국은 하계 올림픽 개최로 국민적 열기가 넘쳐났을 때, 미주 한인교회 지도자들은 ‘영적인 올림픽’을 개최하였던 것이다. 1988년 7.25(월)-29(토), 휘튼 칼리지 빌리그래함센터서 열린 제1회 한인세계선교대회는 한국교회 선교역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KWMC 3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승종 목사의 기록:


“지구촌 교회가 놀랄 정도로 경이적인 선교 동원과 응집력을 보여주며, 세계선교의 관심을 촉구한 기폭제 역할을 하였다. (중략) 대회는 초대교회를 방불케 하는 기쁨과 나눔, 격려로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시간이었다. 디아스포라 이민자의 공동체, 북미주 한인교회가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한 선교운동이다. 격동하는 세계의 영적 해갈을 위한 예언자적인 선교운동이어서 그 충격과 여파는 너무나 컸다.”(p. 368, 서평자는 1992년 제2회 KWMC 대회에 처음 참석하였다. 당시 총신대 선교연구소의 대표자격으로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하면서, 비로소 세계선교에 눈을 뜨게 되었다. 나 자신부터 업그레이드 해야 함을 결단하게 되었다).


“선교는 ‘예수운동’(Jesus Movement)이다. 선교는 단순히 대회(Conference)나 과업(Task), 전략(Strategy), 사역(Ministry)이 아니고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이며 사랑이며 희생의 결단이다. 한인세계선교협의회는(KWMC)는 지난 30년 동안 “1) 복음주의 운동의 긴박성과 협력 선교, 2) 동반자 협력 선교의 결집, 3) 북미주 이민 교회의 선교의식과 결단, 4) 차세대 지도력을 세우는 세계선교의 청사진을 세운다”는 핵심가치를 집중적으로 지켜오고 있다.”(p. 369, 현재 KWMC 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이승종 목사의 기고 글이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지난 2년여 펜데믹 상황에서 북미주 이민교회수(3,514개)가 2019년 조사 때보다 658개가 줄었다는 통계이다. 이런 감소현상은 한인교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 한인교회는 이민자의 감소와 함께 세계선교의 전략과 방법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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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50개주 최초 한인교회사(pp. 455-732): 미국 50개주는 ‘전 세계 선교역사다’

“나는 선교사입니다! Yes, I Am!”(사애틀형제교회/권 준 목사)


본서는 미국 50개주의 최초 한인교회사를 50명의 저자들이 동원되어 역사적인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알라바마부터 와이오밍 주 미 50개 주에 걸쳐서 최초 교회들을 찾아내고, 최초 교회 현재 담임목사나 장로들이 교회사를 집필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50개 주의 뿌리가 되는 모교회의 모습은 전 지구촌 세계교회를 보는 듯하다.


여기에 1971년에 설립된 시애틀형제교회(창립 목사: 최용걸 목사)를 이 서평을 읽는 독자께 보너스로 소개하고 싶다. 

2000년 1월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권준 목사는 시애틀형제 교회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성장과 부흥을 거듭하고 있는 교회”, “30~40대를 영향력 있는 일꾼으로 세우는 공동체, 다음 세대를 부흥케 하는 공동체, 하나님 나라 확장을 향해 선교하는 공동체를 소망”하는 형제교회이다.“

“형제교회는 하나님의 꿈, 곧 가정교회도 변해 부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교회, 1세대와 2세대가 함께 부흥하는 교회, 세계 열방의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선포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선포하고, 소망하고, 기도했던 일들을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놀랍게 이루어 주셨다.

새 성전이 건축되고, 기독초등학교 UCiC가 세워졌고, 벨뷰와 다운타운 두 곳에 캠퍼스교회가 세워졌다. 시애틀 형제교회의 비전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예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형제교회는 (1) 가정이 세워지는 공동체 (2) 신앙이 성숙되는 공동체 (3) 성령이 역사하는 공동체 (4) 선교에 동참하는 공동체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예수 공동체를 이루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형제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가 경험되는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비전에 헌신했다.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행복한부부학교 등을 통해 각 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돕고 있다. 둘째, 형제교회는 사람이 느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크는 교회를 지향한다. 새가족 4주 만남으로 시작하여 말씀묵상인 QT, 일대일 제자양육을 비롯한 영육과정을 제공함으로 성도들이 교인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돕고 있다. 셋째, 형제교회는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성령 집회와 기도 사역에 힘쓰고 있다. 넷째, 형제교회는 “IM교회”라고 외친다. “IM, I’m a Missionary!”(나는 선교사다) 우리 모두가 선교사로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며, 복음이 필요한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선교적 사명을 이루고자 힘쓰고 있다.”(pp. 714-16)


‘아버지! 미주 땅에 세워진 모든 한인교회가 시애틀형제교회와 같은 비전을 품게 하소서!!’


나가는 말: 미주한인교회를 통해 신실하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 역사


“우리의 2세와 3세들은 더 이상 변두리 인간(Marginal People)이 아니라, 창조적 소수(Creative Minority)들로, 지구적 리더(Global Leader) 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관을 형성하는 기초가 바로 역사관이다. 어떤 역사관을 갖는가에 따라 그의 세계관은 달라진다. 한 개인의 인생관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뿌리에 역사관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미주한인교회사』를 읽으면서 바른 역사관/역사의식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역사로부터 배운다는 것은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배우며, 현재에 비추어 과거를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인 것이다.


『미주한인교회사』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뿌리이다. 본서의 출판 위원장, 조명환 목사는 “역사기록에는 정체성이 중요하다. 미주 한인교회 역사는 민족의식과 교회가 하나로 일치하며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른 역사였다”고 발간사의 역사적 의의를 밝혔다. 바른 역사관은 바른 인생관, 국가관을 갖게 된다. 한 개인의 인생관은 그의 역사관과 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다.


본 서평자는 1903-2023, 『미주한인교회사』를 읽으면서 대한민국 현대사를 다시 한번 묵상하였다. 눈물과 감동없이 읽을 수 없는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의 이야기다. 본서는 한인교회 음악사, 한인 기독문학사, 한인기독 방송사, 한인기독 언론사도 담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교회와 교단, 기독교 관련 기관들에 속한 한인 이민자들의 수는 셀 수 없이 많다.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세대에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지만, 결국은 미주한인교회를 통해 신실하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본서의 주제이다.


“환태평양적 시각”(Transpacific Perspective)으로 ‘지구적 복음주의 운동’에 나서자!


본서, Part I, 초기 미주한인교회사(1903-1970) 서문에서, 김홍기 박사는 그의 딸, 헬렌 김 박사(Dr. Helen Jin Kim)를 간단히 소개하였다. 그녀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 교회사로 철학박사(Ph.D) 취득 후, 지금은 애모리 대학교 캔들러신학대학에서 교회사를 강의하고 있다. 헬렌 교수의 첫 책, 『Race for Revival』(Oxford University Press, 2022)에서 미국과 한국은 복음주의 부흥운동이 일어난 나라로서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미국교회 지도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지구적 복음주의 운동”을 창출해 내고 있다고 해석하였다. 지금은 한국복음주의적 운동이 미국에 더욱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시각이 “환태평양적 시각”(Transpacific Perspective)이다. 김홍기 박사는 그 ‘환태평양적 시각’으로 대한민국 (교회)을 이렇게 전망하며 꿈꾸고 있다.


“환태평양적 시각에서 볼 때 한국은 지구적 경제(Global Economy)를 살리는 나라, 지구적 문화(Global Culture)를 일으키는 나라, 지구적 영성(Global Spirituality)을 부흥시키는 나라로 발전하고 있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교회들과 성도들이 한국적 복음주의 운동의 영성으로 영적 부흥을 일으키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런 열정적인 영성(Passionate Spirituality)으로 경제도 살아나길 소망하고, 열정적인 영성으로 문화도 발전하기를 꿈꾸고 있다.”(p. 18, 김홍기 박사의 Part I 들어가는 말)


본 서평자는 이러한, 지구적 경제/지구적 문화/지구적 영성의 꿈은 반드시 성취될 것을 확신한다. 이미 대한민국의 경제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으로 세계1 0위 경제강국이 되었다. K. Culture는 이미 지구촌을 접수하였다. 서평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남미 파라과이에서 긴 세월 선교활동을 하면서 온 몸으로 경험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한국선교사, 2만2천259명[KWMA 주관, 한국 선교연구원(KRIM), 조사보고서 참조]의 심령에 이과수 폭포수같이 기름부으심이 임하면 ‘지구적 영성’이 펄펄 살아날 것이다. 그리하여 ‘열정적인 지구적 영성’(Passionate Global Spirituality)으로 우리 시대에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주님의 약속이 문자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배안호 선교사 프로필

통신공사(KT)/극동건설, 15년 근무. 동국대, 총신 신대원.

영국 스콧틀란드 아버딘대학원 (M.th, Ph.D).

총신대 선교대학원, 신학대학원 교수(강사) GMS 탄자니아/ 파라과이, 영국선교사(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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