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평강교회 제2회 블레싱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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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관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는 제2회 블레싱콘서트를 ‘한 여름 밤도 주님을 찬양해’라는 주제로 13일(토) 오후 5시에 성황리에 열었다.
송금관 목사는 “포스트 팬데믹 시기를 맞아 LA와 사우스파사데나 인근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열렸던 1회 콘서트는 남가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의 무대로 마련이 되었는데 2회 콘서트는 찬양사역자들을 비롯하여 피아노 3중주, 그리고 합창단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평강을 음악을 통해 모두와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금관 목사 인사말과 여승훈 목사(남가주보배로운교회) 기도로 시작된 블레싱콘서트는 찬양사역자 이은수 목사가 '내 영혼이 은총입어', '너는 내 아들이라'를 불렀으며, 정종원 목사가 '하연이에게', '예수' 등을 불렀다. 그리고 소프라노 김현주 권사가 '별'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개사한 '7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안용대 목사(반주 세라 리 전도사)가 '그대를 사랑해'와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를 불렀다.
그리고 피아노트리오(피아니스트 나경희, 바이올리스트 황여주, 첼리스트 장성희)가 '여인의 향기'와 '사랑의 인사'를 연주했으며, 조이여성합창단(지휘 이영희), 소프라노 이영희, 베이스 김성현이 출연하여 은혜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콘서트는 이은수 목사의 무대에선 청중들과 함께 찬양을 함께 불렀으며, 소프라노 김현주 권사의 공연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정종원 목사, 안용대 목사, 피아노트리오, 베이스 김성현의 무대에선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또한 조이여성합창단의 무대에서는 ‘오 상제리제’, ‘즐거운 여행자’를 부를땐 객석에서 곡에 맞춰 박수를 치며 함께 불렀으며, 청중들과 함께한 싱얼롱 시간에서는 ‘과수원길’과 ‘등대지기’ 등 옛동요를 함께불러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평강교회 이상기 원로목사는 “오늘 출연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인 분들게 감사한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찬양을 함께부르고 출연자들의 무대 하나하나에 호응을 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특별히 조이여성합창단과 함께 동요가 부를 때에는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온 지난 51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잊고 지냈던 감수성 많았던 청소년 시절의 기억이 살아나 감동이 밀려왔으며 콘서트의 제목처럼 축복의 자리가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는 이상기 목사 축복기도로 마쳤으며 교회 마당에 마련된 피로연장에서 다과를 함께하며 친교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정종원 목사는 “찬양사역을 오랫동안 해왔었는데 팬데믹을 지나면서 교회들을 찬양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며 “교회 규모에 상관없이 교회들과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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