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다문화 어린이 180명과 함께한 VBS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WA]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다문화 어린이 180명과 함께한 VBS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WA]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다문화 어린이 180명과 함께한 VB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애틀코리안데일리| 작성일2024-07-11 | 조회조회수 : 4,070회

본문

ㆍ한인·미국인·다민족 어린이 대거 참여... 지역사회 열린 복음 전파 

ㆍ50여 명 봉사자 참여... 차세대 신앙 교육 위한 교회의 노력 돋보여

ㆍ무료 등록으로 문턱 낮춰... 어와나 프로그램 통해 지속적 신앙 양육


 

bcdd976c21b62c6243cb1d2612b20733_1720723768_2038.jpg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가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 여름성경학교(VBS)에 180여 명의 다문화 어린이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VBS는 한국계 어린이들뿐 아니라 미국인과 다민족 커뮤니티의 아이들도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교회 측은 VBS 홍보를 위해 타코마 공원 등지에서 노방전도를 실시했으며,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등록비를 받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교회에 처음 방문한 어린이들도 많이 참가할 수 있었다.


VBS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야외 놀이,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 신앙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각 연령대에 맞춘 성경 공부와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성경 공부, 찬양, 스킷드라마, 식사 준비, 주차장 안내, 크래프트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는 차세대 신앙 교육을 위한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VBS 마지막 날에는 교회 뒷마당에서 패밀리 펠로우십이 열렸다. 영어부 성도들이 핫도그와 햄버거 등 음식을 준비해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환영하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관계자는 "차세대 어린이들을 위한 VBS를 선교지 아웃리치만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는 VBS를 통해 처음 교회를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아이들을 지역 교회로 연결할 계획이다.


한편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어와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신앙 계승과 전도를 목적으로 하며, 불신자 가정의 아이들도 정기적으로 참석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어 지속적인 신앙 양육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