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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동양선교교회 창립 54주년 기념 김동호 목사 초청 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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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7-15 | 조회조회수 : 8,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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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창립 54주년 기념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초청 부흥회가 12()부터 14(주일)까지 열었다


14(주일) 오전 930분에 열린 마지막날 부흥회는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인도, 한건수 장로 기도, 축복 및 광고로 이어졌다. 이날 김동호 목사가 하나님만 섬기라(여호수아 24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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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오늘 전하게 되는 설교는 나의 간증이 담긴 내용이라며 지난 세월을 돌아볼 때 분에 넘치는 복을 받았다. 다윗은 시편 23편에 나의 잔이 넘친다라고 말했으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라고 했다.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으로부터 부족함이 없을 정도가 아닌 넘치도록 복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은퇴한 후에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말하고, 은퇴 후에 교회에 신세를 지지 않게 되었고, 살 집도 생겼다. 그리고 6명의 손주들에게 용돈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손녀의 대학 등록금도 줄 수 있었다. 3명의 아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들들끼리도 우애가 매우 좋다. 그리고 아내를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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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담임목회사역을 할 때 많은 재력가들과 교제를 나누었다. 그들 중에는 건물주들도 있었는데 그분들의 경제적인 지원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한번도 그들을 위해 사역을 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건물주보다 더 뛰어난 조물주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큰아들 역시 자신의 장래를 위해 세상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려고 했다. 대학진학을 할 때에도, 유학을 갈 때에도, 석박사학위 취득후 국내 대학에 교수로 오게 되었는데 서울대에서 이직 제안을 받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향한 뜻을 구했다. 그리고 막내아들의 경우 빈티지 의류 비즈니스를 하는데 초창기 때 어려워 보여서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려고 했지만 일용할 양식을 구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며 아버지의 지원을 사양했다. 그랬더니 현재 해당업종에서 뛰어나다는 평을 듣게 되었다라 말하고 나와 내 아들들은 각자의 분야가 다르지만 공통된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가려고 했기에 복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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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자들에게만 복을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로 살아가더라도 100점 만점을 받은 자처럼 복을 내려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동양선교교회가 과거에 큰 부흥이 있었지만 많은 어려움으로 현재 주일 예배에 빈자리가 많이 있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양선교교회가 과거의 부흥을 다시 경험하려면 좋은 프로그램을 생각하지 말고 예수를 잘 믿을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의 비결은 맛집이라는 소문이 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예수를 잘 믿는다면 그것이 삶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고 그러한 모습을 주변사람들이 볼 때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날 것이고 예전보다 더 큰 부흥을 맛볼 것이라고 당부했다


말씀선포에 이어 김지훈 목사가 결단의 기도를 인도했으며 김동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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