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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퀸즈제일교회 황상하목사 은퇴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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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7-03 | 조회조회수 : 17,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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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제일교회는 6월30일(주일) 오후5시 황상하목사 은퇴감사예배(이하 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퀸즈제일교회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뉴욕동노회가 공동 주관했다.


허민수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인도자의 개회사 및 묵도, 장기수목사의 기도, 이길호목사의 성경봉독 및 설교, 노회목사들의 특송, 김남수목사와 조문휘목사의 축사, 정관호목사‧이종철집사‧황문영목사의 ‘내가 아는 황상하’, 감사 및 축하 기념패전달, 황상하목사의 답사, 특별선물전달, 조영길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길호목사는 베드로후서 3장8-14절을 인용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 우리의 삶은 여기에 있지만 영원에 잇대어 있다. 복된 인생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시각으로 사는 사람이다. 요셉의 인생에는 인간의 철저한 실패와 하나님의 최고의 승리가 서로 오버랩되고 있다. 인간의 시각으로는 불행의 연속이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는 은혜와 사랑이다. 종말론적인 삶은 언제나 험한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속에 있다는 점을 믿고 사는 삶”이라 지적했다.


이목사는 이어 “황상하목사님은 수십년 동안 내가 지켜보니까 불의에 맞서며 살아왔다. 항상 약자를 생각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그런 삶을 살아왔다. 4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사모님이 많이 고생했을 것 같다. 황목사님은 철저한 개혁신학과 개혁주의 사상을 실천하고 일관성있게 그렇게 살고 있다. 종말론적 삶은 항상 내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느냐, 이 사실에 대한 자기 질문이다. 죄책감은 인생을 파괴시킨다. 인간의 전적 타락설을 믿는다. 양심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살아야 된다. 종말론적인 삶은 경건한 삶이다. 은퇴하는 주님의 종에 충성과 헌신과 수고의 눈물을 주님이 아시니 주님 앞에서 칭찬받는 주의 종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어서 김남수목사(뉴저지 아가페장로교회)는 “황목사님, 가정을 잘 다스리고 이끌어 오신 것에 대하여 축하와 감사드린다. 처음과 나중을 일치하게 살아오신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 사모님 손 많이 잡고 아이들하고 즐겁게 사시고 아무도 모르게 선한 일을 많이 하는 주의 종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조문휘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민목회현장이 결코 쉽진 않다. 오늘 은퇴라는 거, 이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자”고 축사했다.


계속해 ‘내가 아는 황상하목사’에서 정관호목사(뉴욕만나교회원로)는 “황목사는 목회자이면서 철학자”라 말했고 이종철집사(에벤에셀선교교회)는 “목회자의 표상과도 같다”고 말했다. 또 황문영목사는 “고향에서 말 잘하는 신동, 희생의 사람, 따뜻한 바위같은 형님”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상하목사는 답사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까지 이 교회를 목회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교우들에게 감사드린다. 남은 생애를 하나님 앞에 은혜 받은 한 사람의 선물로서 하나님과 자녀로서 끊임없이 살아갈 수 있게 격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답사했다. 


퀸즈제일교회 황상하목사 은퇴감사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sS2Xn8tjuwvzqpX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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