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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뉴욕교협 임원 발표 및 언론사 기자들과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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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1-10-25 | 조회조회수 : 7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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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목사)는 10월21일(목) 새로 구성된 임원을 발표하고 언론사 기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제48회기 신임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된 회장 김희복목사와 부회장 이준성목사, 새로 임명된 총무 임영건목사(열린교회), 서기 김정길목사(뉴욕엘피스장로교회), 부서기 이종선목사(주님의식탁교회), 회계 이광모장로(뉴욕동부교회), 부회계 박황우목사(올네이션스교회), 수석협동총무 하정민목사(횃불선교교회) 등이다.


    회장 김희복목사는 기자들과의 상견례가 시작되기 전 간단하게 예배를 드리자고 했고 김목사는 예배의 말씀을 통해 “뉴욕교협은 우리의 공동체다. 오직 말씀, 오직 기도와 성령, 오직 전도와 세계선교로 가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명감에 넘치는 교협이 되도록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성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난 후 시작된 상견례에서 김목사는 새로 구성된 임원들을 소개했고 임실행위원회는 이취임식날 프린트로 소개될 것이라 말했다. 임원 소개 후 김목사는 앞으로 1년 동안의 계획표를 발표했다. 김목사는 오는 24일(주일) 오후5시, ‘제48회기 회장‧부회장‧임실행위원‧제36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있으며 이날 이취임식을 위해 도시락 200명분을 준비했고 장소는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라고 전했다.


    김목사는 이어 “취임식이 끝나면 40일 릴레이 미스바 회개운동의 기도로 들어간다. 미스바 회개운동은 교회가 영적으로 어수선한데 하나님 앞에 질서를 잡아달라고 하는 현대판 미스바 회개운동이다. 2022년 1월1일, 주소록이 나온다. 그리고 금식성회가 3일 동안 있게 된다. 금식성회는 새벽, 오전, 오후, 밤집회로 이어진다. 이어 신년하례식이 있고 부활절을 지낸 후 강사 3인을 초청한 전도집회, 이어서 5월엔 선교사 10명에서 20명을 초청한 선교대회를 연다. 그 다음에 7월7일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가 있는데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집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라며 “교협의 앞으로 1년 동안의 사업을 위해 많은 홍보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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