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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CT] 페어필드한인교회 새 담임목사에 문삼성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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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1-12-17 |
조회조회수 : 1,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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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에 소재한 페어필드한인교회 새 담임목사에 문삼성 목사가 10월 31일(주일) 취임했다.
문삼성 목사는 "목사로서 첫 담임목사에 임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겸손하게 성심을 다하여 사역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삼성 목사는 미주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문 목사는 12년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성가대지휘자 등 교회음악 전문가로 사역했다.
이날 취임예배는 세계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김곤 목사) 주관으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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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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