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뉴저지 목회자 축구단, 친선경기로 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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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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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문석진)과 뉴저지목사축구선교단(단장 권형덕 목사)은 4월 25일(월) 오전 뉴욕 플러싱 키세나팍 내 Kosmos Soccer Field 에서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뉴욕목회자축구단이 1쿼터 3대2 2쿼터 0대0 3쿼터 4대3 4쿼터 5대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에 플러싱 종로상회 식당에서 친교를 가졌다.
한편 뉴저지축구단은 매주 월요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뉴저지파크에서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문의 201-805-5129). 뉴욕목회자축구단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코스모스 축구장에서 운동을 한다.(문의 646-772-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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