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배재학당 개교137주년기념예배 및 아펜셀러선교사 서거 120주년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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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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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에 사는 배재학당 동문(동문회장 유규현)들은 6월8일(수) 오후7시 좋은씨앗교회(담임 임용수목사)에서 배재학당 개교137주년기념예배 및 아펜셀러선교사 서거 120주년 추모예배를 열었다.
예배에서 유재도목사(뉴저지 땅끝교회 원로목사)는 사도행전 7장55-60절을 인용한 ‘빛을 남긴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히 이날 드려진 헌금은 우크라이나를 위한 선교헌금으로 전달한다. 또 동문들은 6월26일(주일) 오전 11시에 Alley Pond Park에서 배재동문 야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예배는 임용수목사의 사회, 찬양과 경배, 기원, 신앙고백, 함용식목사(퀸즈장로교회)의 기도, 유재도목사의 설교, 헌금, 홍춘식목사(오메가선교교회)의 헌금기도, 안순국목사(미연합감리교회)의 축도, 유규현회장의 인사 및 광고, 배재 교가 및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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