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14차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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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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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진아목사)가 6월 15일(수) 현 회장 이진아목사를 연임했다. 부회장은 현 부회장 하정민목사가 연임을 사양해 공석으로 두었고 감사에는 이추실목사, 임한나목사가 선출됐다.
제14차 정기총회가 6월 13일부터 3일간 뉴저지 크리스챤 아카데미에서 열려 회장 등 임원선거와 선거관리위원회 업무세칙을 개정하는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에서 회장 이진아 목사는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왕상 19:1-14)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절망의 때에, 문제를 만났을 때, 깊은 슬픔 가운데 있을 때 상처 투성이인 우리를 찾아와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라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컨퍼런스에는 뉴욕과 뉴저지 캐나다와 LA 회원들이 대면과 비대면(줌)으로 참가했다.
제13회기 회장 이진아목사는 "이번 제14차 컨퍼런스에는 특별히 강사를 초대하지 않고 모든 회원들이 강사가 되어 ‘팬데믹의 새시대’라는 주제로 간증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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