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김홍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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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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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12월12일(월) 오전11시 새은혜교회(담임 김홍선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김홍선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새 임원은 회장 김홍선목사, 총무 임일송 목사(백민교회), 서기 전구 목사(웨체스터연합교회) 등이다.
정기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로 진행됐고 임일송 목사 인도의 1부 예배는 송인규 목사의 기도, 허경열 목사의 출애굽기 2장1-4절을 인용한 '부모의 믿음'이란 제목의 설교, 서민호 목사의 봉헌기도, 노기송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회무에서는 최기성 목사의 재정보고, 감사패증정, 합심기도(2023년도 교협을 이끌어 나갈 회장 목사와 회장단을 위해 •2023년도에 박효성 감독이 일어나 걸을 수 있기를 위해 •2023년도에 각 회원 교회마다 부흥의 해가 되도록 하기 위해), 차기회장 선출, 새 안건 토의, 축도 등으로 모든 회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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