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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DC] 총신 동문회 총회 열려...신임회장 장원호 목사 등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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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2-12-19 | 조회조회수 : 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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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지역 총신 동문회(회장 한창훈 목사)가 지난 12월 11일에 워싱턴  한인 장로교회(박성일 목사)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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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예배는 한창훈 목사의 사회로 정병완 목사의 기도, 이택래 목사의 설교, 박성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 날 설교에서 이택래 목사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의 위대함과 존귀함을 강조했다. 


    2부 총회에서는 장원호 목사(프레드릭스버그  주찬양 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부회장 이성웅목사(워싱턴 예수사랑 교회), 총무 이기은목사(브니엘 교회) 서기 김찬영 목사(위싱턴 비전교회), 회계 박일종 목사(북버지니아 교회) 등을 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3부 패밀리 나잇 행사에서는 배석휘 목사와 김범수 목사 부부의 찬양을 시작으로 임원들과 동문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을 교환하며 한가족 같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임회장 장원호 목사는 “본 행사를 위해 장소와 만찬을 제공해 준 워싱턴 한인장로교회에 감사드리며 2023년 새해도 총신동문 모두가 더욱 격려하며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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