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올해 첫 임원회를 샘커뮤니티교회서 실시
페이지 정보
본문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올해 가진 첫 임원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올해 첫 임원회를 지난 1월 4일(수) 오전 10시 샘커뮤니티교회(Sam Shin목사)에서 실시했다.
송정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첫 임원회에서는 참석한 임원 및 운영이사들이 2023년 신년도 사역 계획 및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
이번 임원회에서는 서경복 집사(Newstory Church), 이영선 장로(나성순복음교회), 허준 장로(나성순복음교회),를 신임이사로 영입하기로 결의했다. 또 김인태 장로(나성순복음교회), 김종수 장로(나성순복음교회), 박복길 장로(나성순복음교회), 표상호 장로(나성순복음교회)를 이사로 재확정했디. 또 김수희 권사를 운영위원으로 영입하기로 했으며, 과테말라 교육자대회는 참가비와 항공료를 각자 부담하며, 희망자에 한해서 참석하기로 하다.
기타사항으로는 1) 주LA 이스라엘 총영사와 한인 커뮤니티 목회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로 하다, 이스라엘 총영사와의 만남에 참여할 목회자 선정은 송정명 목사에게 위임하다, 2) 2월 정기 운영위원회는 2월 1일(수) 오전 10시 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갖도록 하다 등이 결의됐다.
또 중요행사로는 정기 이사회와 20주년 기념예배가 있는데, 정기 이사회는 오는 2월 15일(수) 오후 5:30 나성순복음교회에서, 20주년 기념예배는 같은 날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드리기로 하다. 20주년 기념예배 사회는 진유철 목사, 설교는 박희민 목사, 영상 축하는 김상복 목사, 축사는 이상명 총장이 하기로 하다.
- 이전글[TN] 켄터키 UMC 교회 선교부, 어려운 이웃 위해 1000번째 휠체어 경사로 건설 23.01.17
- 다음글[CO] 덴버지역 교역자회 조찬 기도회 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