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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뉴욕교협 제2차 임실행위원회...방지각 목사 ‘부활의 첫 열매’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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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3-03-24 | 조회조회수 :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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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이준성목사)는 3월20일(월) 오전10시30분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목사)에서 제49회기 제2차 임/실행위원회를 열었다.


    교협은 임실행위원회를 통해 2023년 부활절연합새벽예배는 4월9일(주일) 오전6시 뉴욕의 16개 지역으로 나뉘어 예배를 드리며 2023년 선교대회는 5월25일부터 28일까지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리아-터키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성금(8,400달러)을 보내준 교회에 감사한다며 성금은 선교사단체와 선교사역에 후원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또 교협은 49회기 2023년 계획으로 5월 골프대회와 선교대회, 6월 제3차 임실행위원회 및 6.25기념음악회, 7월 2023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8월 체육대회 및 탁구대회, 9월 제4차 임실행위원회 및 세미나와 선교여행, 10월 정기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창종목사의 인도로 열린 1부 예배는 이춘범장로(감사)의 기도, 방지각목사(증경회장)의 설교, 합심통성기도로 김정길목사(전도분과)와 조동현장로(이사장)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위한 기도, 정숙자목사(기획위원)의 선교대회를 위한 기도가 있었다. 이어서 송윤섭장로(회계)의 헌금기도, 김희숙목사(수석협동충무)의 광고 후 황경일목사(증경히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방지각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20-22절을 인용한 ‘부활의 첫 열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그것이 다시 피어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처럼 우리도 죽어야 주님처럼 부활한다”며 “우리 성도들도 부활하기 위해 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교협 제2차 임실행위원회 사진 모두 보기

    https://photos.app.goo.gl/jv42sjqzVyLJtvs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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