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종교 지도자들과 주요 현안 논의…한인회 오찬 간담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일보|
작성일2023-06-27 |
조회조회수 : 668회
본문
OC한인회 주최 종교 지도자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 왼쪽에서 4번째가 조봉남 OC한인회장. [한인회 제공]
OC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의 중식당 북경에서 한인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 행사엔 심상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장, 김용진 OC장로협의회장, 신용 기독교전도회연합회장, 이원석 OC목사회장, 현일 법왕사 주지 스님, 토머스 이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 담임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원석 회장은 LA처럼 OC에도 한인 홈리스를 위한 셸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상은 회장은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부 혜택 신청 프로그램을 한인회가 마련할 것을 건의했다.
조봉남 한인회장은 “앞으로 한인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링크
-
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VA] '‘에녹의 믿음 기억하자"...제73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열려 23.06.27
- 다음글[CA] 엔세나다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펼친 사랑의 빛 선교교회 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