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총신대 신대원, 미주동문회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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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찬타임스|
작성일202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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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동문회 모임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피종진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문회(회장 심만수 목사)는 지난 월요일(26일) 오전11, 애틀랜타 은목교회(윤도기 목사)에서 남서울 중앙교회의 원로 목사인 피종진 목사(56회) 를 초청, 집회를 가졌다.
부회장 윤도기 목사의 사회로 신앙고백, 송영성 목사(63회)의 기도, 피종진 목사의 말씀이 이어졌다.
창 1:1ㅡ2절 말씀을 요지로 말씀을 전한 피종인 목사는 "본문에 혼돈하고.공허하고.흑암이 깊었다고 했는데 이것은 성령이 없기 때문이다.우리가 목회를 하면서 혼돈상태,.공허상태,.어둠의 상태가 있을 때가 많다. 기도하지 않고, 성령의 도움없이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 모든것이 변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로 바뀌게 된다. 성령이 나타나셔서 도우시면 안되는 것 같아도 해결이 된다. 찬송가 가사처럼 쉬지말고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 하면서 주께로 나아가자"며 말씀를 선포했다.
이날 예배는 심만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총신대신대원 미주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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