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피아워십 남가주 찬양집회 성황리에 열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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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에서 열린 피아워십 찬양집회

피아워십(대표 이동선 전도사) 남가주 찬양집회가 18일(화)부터 22일(토)까지 열렸다. 18일(화) 오후 6시30분에 세리토스에 위치한 러빙워십스튜디오에서 가진 러빙워십(대표 조셉 리 목사) 주최 찬양집회는 피아워십의 찬양인도로 시작했으며 조셉 리 목사가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전했다. 

러빙워십 스튜디오에서 피아워십 찬양팀이 찬양인도하고 있다

조셉 리 목사는 “러빙워십스튜디오는 예수그리스도를 꿈꾸고 찬양하고 높이고 그안에 주신 달란트를 함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자 젊은 청년들은 누구든지 찬양하는것 꿈꾸며 마련되었다”며 “한국교회는 믿음의 조상들의 순교의 피로 세워졌다. 그 복음을 통해 이자리까지 이어졌다. 예수운동을 일으켜 어떤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전에 모여 무릎을 꿇고 주의 뜻을 찾고. 선진들의 믿음을 이어가기 위해 러빙워십이 만들어졌다. 한손에 복음, 다른 한손에 이땅을 변화시키고자 간절히 무릎꿇어 함께 기도하며 예배드리며 주님께 나아가고있다”고 말했다.

러빙워십 찬양팀이 찬양인도하고 있다

이 목사는“오늘 집회를 통해 나부터 성령의 임재를 깊이 누리고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러빙워십팀의 찬양인도가 있은 후 한기형 목사(CBS기독교방송 대표)가 축사했으며 피아워십이 찬양했다. 이날 집회는 ‘임재’, ‘복음들고 산을’, ‘찬양하세’, ‘주날구원했으니’ 등을 불렀다. 이날 집회는 한기형 목사(CBS기독교방송 대표) 축도로 마쳤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에서 20일(목) 오후 7시30분에 가진 피아워십 초청 찬양집회는  피아워십의 리더인 이동선 전도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월드미션대학교에서 열린 피아워십 찬양집회

이날 이동선 전도사는 누가복음 6장46-49절 말씀을 전했다. 이동선 전도사는 “피아는 행동하는 믿음이라는 의미이며 Faith In Action의 약자”라며 “온라인미디어 사역에 대한 부담을 하나님께서 주셨으며 2019년 2월9일 5명이 결성이 되어 유튜브로 사역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첫영상 조회수가 4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이라는 것을 믿으며 나아갔다”며 “코로나로 인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한걸음한걸음 사역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말했다. 

이 전도사는 “제가 사역하는 교회의 담임인 이찬수 목사님이 하나님은 큰그릇을 쓰시지 않으시고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고 하셨다. 그 말씀대로 피아의 사역을 정결한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 사역은 잘하는 것 보다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우리는 완전하신 예수그리스도 닮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피아워십은 넌크리스천들에게도 영향력 주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Way Maker’,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부르심’, ‘주님여기 계시기에’,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가 일하시네’ 등을 불렀다. 이날 집회는 이동선 전도사 마침기도로 마쳤다. 

한편 피아워십은 19일(수) 토랜스제일장로교회, 21일(금) ANC온누리교회, 22일(토) 나성영락교회에서 집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