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코로나 시대 시니어 선교도 변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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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10-15 |
조회조회수 : 1,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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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시선, 시니어 선교학교 운영팀 구성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가 13일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10월 월례모임을 갖고 있다.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이하 세월시선, 회장 박춘근)는 13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10월 월례모임을 갖고, 시니어 복음전파 및 선교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월시선은 시니어 선교학교 운영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준비위원은 박춘근 회장을 비롯 이동운, 유종영, 황재진, 남상수, 허인욱, 이인갑 씨이다.
이어 유종영 목사의 인도로 지역교회 부흥,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과 한국, 시니어 선교학교, 파송 선교사들을 위한 합심 기도시간을 가졌다.
황재진 목사는 ‘초대교회의 역사와 시니어 선교의 비전’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변화를 통한 시니어들의 헌신과 결단을 강조했다.
배희경 기자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가 13일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10월 월례모임을 갖고 있다.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이하 세월시선, 회장 박춘근)는 13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10월 월례모임을 갖고, 시니어 복음전파 및 선교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월시선은 시니어 선교학교 운영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준비위원은 박춘근 회장을 비롯 이동운, 유종영, 황재진, 남상수, 허인욱, 이인갑 씨이다.
이어 유종영 목사의 인도로 지역교회 부흥,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과 한국, 시니어 선교학교, 파송 선교사들을 위한 합심 기도시간을 가졌다.
황재진 목사는 ‘초대교회의 역사와 시니어 선교의 비전’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변화를 통한 시니어들의 헌신과 결단을 강조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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