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김원기 목사와 함께 모인 옛 선교교회 목회자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3-10-05 |
조회조회수 : 5,177회
본문
연합감리교 한인선교감리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선한 사마리아인 선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김원기 목사가 머지않아 아틀란타로 이주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가주지역 연합감리교 소속 옛 선교교회 목회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송별모임을 가졌다.
지난 9월 25일 LA강남회관에서 모인 이들 선교교회 목회자들은 지난 1990년대 서부지역 한인선교구의 활발했던 연합활동들을 회고하며 그 중심에 섰던 김 목사의 헌신과 후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부지역 한인선교구는 개척교회 또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목회정보와 교회성장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연합기도회를 주관해 왔다.
이날 모임엔 양석용, 이원문, 남재헌, 구진모, 조명환, 박용삼 목사와 김원기 목사 부부가 참석했다. 김원기 목사는 금년안에 아틀란타로 이주할 예정으로 있다.
관련링크
-
크리스천위클리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CA] 남가주주님의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4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 열어 23.10.05
- 다음글[AZ] 십자가의 교회 사랑부, 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재정 세미나 가져 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