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뉴저지 청소년 호산나대회 성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2-13 |
조회조회수 : 3,675회
본문
뉴저지청소년사역자 네트워크(NJYPN)는 2월10일(토)일부터 11일(주일)까지 뉴저지참빛교회(담임 황주 목사)에서 청소년 호산나대회를 열었다. '뉴저지 지역 청소년 부흥회' 역할을 해 온 청소년 호산나대회는 30여교회 1050명(연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설교는 지미 배 목사(캘리포니아 Beloved Church)가 담당했고 뉴저지 찬양교회 찬양팀이 예배 찬양을 인도했다.
뉴저지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김동권 목사는 "코로나 19 이후 청소년 호산나대회가 눈부신 컴백을 했다. 첫날 625명, 둘째날 400여명이 모였고 폭발적인 찬양과 지미 배 목사님의 권능 있는 말씀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성령의 강력한 감동을 받아 변화되었다"고 전했다.
문의:뉴저지청소년사역자 네트워크(njyouthpastorsnetwork@gmail.com)
관련링크
-
기독뉴스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CA] “다음 세대 지키려면 크리스천들이 일어나야” 24.02.13
- 다음글[GA] 메이콘한인침례교회, 성령의 단비 속에서 제7대 담임 조항제 목사 취임예배 드려 24.02.12